카페 내 물품 오인 취득, '즉결심판'으로 전과 없이 해결
카페 내 물품 오인 취득, '즉결심판'으로 전과 없이 해결
해결사례
형사일반/기타범죄

카페 내 물품 오인 취득, '즉결심판'으로 전과 없이 해결 

김영하 변호사

방어 성공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카페에서 타인의 헤드셋을 버려진 물건으로 오인하여 가방에 넣어 나왔다가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의가 없는 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형사 전과가 남을 수 있다는 극심한 불안감 속에 법무법인 테오를 찾아주셨습니다.

2. 변호인의 조력 (법무법인 테오)

본 사건은 불법영득의 의사가 없었음을 소명함과 동시에, 사건을 일반 형사 절차가 아닌 경미 사건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 불법영득의사 부재 소명: 물품을 가져온 경위가 악의적 절취가 아닌 단순 오해였음을 논리적으로 변론했습니다.

  •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회부 요청: 물품이 소액인 점, 의뢰인이 초범인 점,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수사 기관에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심의를 적극 요청했습니다.

  • 담당 수사관과의 긴밀한 소통: 사건의 경미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하여 즉결심판 절차로 이행되도록 조력했습니다.

3. 결과: 벌금 10만 원 즉결심판 (전과 무관)

그 결과, 사건은 즉결심판으로 넘겨져 벌금 10만 원 처분으로 당일 종결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정식 형사 기록이 남지 않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하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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