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유예
법원이 피고인의 유죄를 인정하지만, 일정 기간 (2년) 동안 형을 선고하지 않고 유예하는 제도입니다.
즉, 2년간 별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형 자체가 없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이버 범죄 로펌 뉴로이어의 김수열 대표 변호사입니다.
저희는 스토킹 사건에서 다양한 무혐의 혹은 합의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굵직한 성공사례를 이끌어왔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다 보니 환자분들이 찾아주셨을 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하시곤 합니다.
제가 찾아봤더니 선고유예가 있더라고요.
스토킹 선고유예 가능할까요?
저희를 찾아주셨던 의뢰인분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아마 여러분들 또한 같은 마음이실 텐데요.
이런 분들께 한 말씀 전해드리자면,
선고유예를 위해서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것이 1가지 있습니다.
바로 피해자와의 합의인데요.
스토킹 사건은 원칙적으로 선고유예를 이끌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스토킹 처벌법 제18조에 따르면,
기본형 3년 이하의 징역형 혹은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인데요.
다만 선고유예는 징역 1년 이하의 징역형 혹은 벌금형이 가능한 범죄여야 합니다.
실무상 사안에 따라 초범도 높은 징역형이 선고되는 만큼,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선고유예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피해자와의 합의가 필요한데요.
다만 스토킹 사건에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섣부른 연락 시도는 2차 가해로 이어지거나 잠정조치까지 있는 상황이라면 위반 사항으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그리하여 오늘 실패 없는 스토킹 합의 전략을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스토킹 선고유예 시 꼭 필요한 부분인 만큼,
이를 살펴보신다면 합의를 진행하시어 최소 선고유예를 통해 2년 후 자동 전과 기록을 삭제하는 상황을 마주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토킹 선고유예
피해자와 합의를 이끄는 전략
스토킹 사건에서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면 초범일 경우 대게 벌금형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벌금형 또한 실형이 내려진 것입니다.
때문에 전과 기록이 남게 되는데요. 다만 이러한 전과 기록은 일부 기관 취업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토킹 행위 자체를 부인할 수 없다면 기소유예, 선고유예 등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미 검찰 기소까지 이루어졌다면 기소유예는 다소 어렵습니다.
기소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검사가 형사 재판을 청구하여 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인데요.
이런 경우 빠르게 피해자와 합의하여 선고유예라도 이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앞에서 정리해 드렸듯이,
스토킹 사건은 피해자와의 합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섣부른 연락을 2차 가해, 잠정조치 위반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우선 스토킹 합의는 변호사가 대리인으로서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문제는 이마저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처벌을 피하기 위해 변호사부터 선임해서 합의하려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변호사가 합의를 시도할 때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합의는 첫 단추가 중요하고, 그 기회는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피해자 인적 사항 열람 신청>이라는 정식 절차를 통해 최대한 정중하게 연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소가 된 이후 합의를 원하는 경우 법원 재판부에 피해자 인적 사항 열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럼 실무관이 피해자에게 합의 의사를 물어보고 동의를 얻어 대리인에게 연락처를 공유해 주는 절차이지요.
실제로 저희 의뢰인분이 피해자의 연락처를 알고 있었으나, 이러한 정식적인 절차를 통해 피해자의 심기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 방향으로 연락을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찾아주신 의뢰인분들의 감사 카톡 후기입니다. : )
그리고 이때 처음부터 합 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의뢰인분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점을 충분히 전달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이전부터 연락하고 싶었으나 2차 가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선뜻 연락하지 못한 부분도 상세히 전해드렸지요.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적당한 금액대로 협상도 기적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 사건은 스토킹 선고유예보다 더 좋은 결과인 "공소 기각 판결"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공소 기각은 검사가 기소한 사거에서 법원이 공소를 기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재판 자체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사건을 종결하는 것이지요.
물론 이렇게 말씀드렸다고 해서 여러분도 합의하면 공소기각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안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며,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합의를 성사시킨다면 스토킹 선고유예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더 가능하다면 저희 의뢰인분처럼 공소 기각도 이끌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전해드린 방법을 참고하시어 피해자와 합의를 성사시키는데 집중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만 저희가 실무에서 사용한 전략을 모두 공개해드렸다 할지라도..
일반인 분들이 위 칼럼만으로 곧바로 사건에 적용하여 합의를 이끌고 최선의 결과로 마무리하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희가 아니어도 좋으니, 실력 있는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선임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실력 있는 조력자와 제대로 된 상담 1번만 받아봐도 최소한의 피해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안내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위 글을 읽으신 후에 저희 로펌에 신뢰가 생기셔서, 상담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로 바로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저희 믿고 연락을 주시는 만큼, 그에 부끄럽지 않도록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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