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운영 실패로 개인회생 신청 탕감률 80.71%
사업 운영 실패로 개인회생 신청 탕감률 80.71%
해결사례
회생/파산

사업 운영 실패로 개인회생 신청 탕감률 80.71% 

이승진 변호사

탕감률 80.71%

안녕하세요. 오늘 사건은 두차례의 창업 모두 실패를 할 수밖에 없었고, 남은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지만 결국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밖에 없었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일찍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꿈도 있었는데요.

요리하는 걸 워낙 좋아했던 의뢰인은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가지고 싶었다고 합니다.

집에 생활비를 보태면서도 창업 자금을 열심히 모았고 일부 대출을 받아 꿈에 그리던 식당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비용까지 적지 않은 지출이 발생했지만 초반부터 손님들이 많이 찾아왔기에 채무는 얼마든지 상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손님이 줄어들고 있었지만 먹고 사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건물주가 재건축을 위해 재계약 불가 통보를 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장소를 구하고 새롭게 오픈을 한지 한 달 만에 코로나가 시작되었고, 이를 견디려던 노력은 적지 않은 채무를 발생시켰습니다.

밀린 월세로 보증금이 모두 차감된 뒤 폐업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겨우 구해 시작했고 남은 채무 해결을 위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 130,284,669원

재산 가치 : 21,776,200원

직업 : 아르바이트

수입 : 1,900,000원

부양가족 수 : 1명

③ 개인회생 결과

월 변제금 : 698,221원

변제 기간 : 36개월

총 변제액 : 25,135,892원

탕감률 : 80.71%

④ 사건의 쟁점

의뢰인의 첫 식당은 실패라고 보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나름 장사가 되고 있었지만 건물주의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사업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고, 타지역으로 옮겼지만 코로나라는 운영의 걸림돌이 발생하면서 보증금마저 모두 밀린 임대료로 차감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생활비로 사용하던 카드와 정부가 마련해준 대출 등으로 인해 채무는 점차 늘어났고 결국 폐업을 했을 때 상당한 빚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갚아보고자 했지만, 소득이 많지 않았던 만큼 결국 개인회생 신청을 통해서 최대한 탕감하기 위해 사건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자영업자, 폐업을 한 분들이 많은데 사건을 통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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