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고등학생으로 중학교 여학생(만 14세)이 모텔에서 술에 취해 잠들자 다른 남학생과 함께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비록 고등학생이나 더 어린 중학생을 상대로 집단으로 범한 성범죄이기 때문에 그 죄질과 피해 정도가 너무나 상당하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특수준강간)의 경우 그 법정형이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으로서 오로지 징역형밖에 없어 방어가 쉽지 않은 사안이었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 분석을 위해 수차례 [의뢰인과 미팅]을 거치고 특히 [조사 전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뒤 경찰조사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후 고소인과 [합의대행]을 진행하여 합의까지 성공하는 등 전방위적인 조력을 하였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특수강간 등)
①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지닌 채 또는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형법」 제297조(강간)의 죄를 범한 사람은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의 방법으로 「형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의 죄를 범한 사람은 제1항 또는 제2항의 예에 따라 처벌한다.
소년보호처분 (소년원 1개월)
죄질이 좋지 않은 미성년자 상대 집단성범죄이기 때문에 일반 형사재판으로 진행된다면 실형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양형사유 및 정상참작사유를 제출하고 나아가 합의까지 성공하여 결국 일반 형사재판이 아닌 소년재판으로 송치되어 소년보호처분을 받는 엄청난 결과를 맞이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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