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교통사고전문변호사 이동현 변호사입니다.
저는 수백 건의 교통사고 사건에서 무죄, 무혐의 등 많은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낸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이하에서는 음주뺑소니운전 불송치 성공사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회사원 A씨는 회식을 한 뒤 집으로 가기 위해서 대리기사를 불렀으나 대리기사가 잡히지 않자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A씨는 1차선에서 진행하던 중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B씨의 차량 왼쪽 앞 펜더 부분에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A씨는 당시 술을 마셨기에 음주운전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도주를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A씨는 수사기관으로부터 음주뺑소니운전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A씨의 위기
A씨는 이 사건 당시 음주뺑소니운전 하였으나, 특정범죄 가중처벌상 위험운전치상죄, 도주치상죄가 문제되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특히, 위험운전치상죄, 도주치상죄가 인정되면 자칫 잘못하였다가 구속되거나 중한 형이 선고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A씨는 교통사고전문변호사를 찾게 되었고, 결국 저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무혐의 불송치
저는 이 음주뺑소니운전 사건을 수임한 뒤 기록을 꼼꼼히 검토하였을 뿐만 아니라 A씨와 함께 수사기관의 조사에 참여하여 수사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자료를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A씨의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 피해자의 상해진단서를 확인한 뒤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다는 점에 대해서 다투기 위해서 마디모 감정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런 뒤 저는 "피해자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블랙박스 영상에 의하면 이 사건 당시 교통사고는 매우 경미하였다는 점, 마디모 감정 결과 '피해차량 차체로 전달된 충격력은 경미한 수준으로 보이며, 이 충격력으로 인해 발생된 피해차량 및 운전자의 운동변화가 건강한 일반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상해기준)보다는 낮아 보이고 충격력이 운전자에게 현저한 운동변화 및 이로 인한 상해발생을 초래하였을 가능성이 낮아보인다'고 나왔다는 점, 피해자가 발급받은 진단서에 의하면 '경추의 염좌 및 긴장'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법원의 판례상 피해자의 신체의 완전성을 훼손하거나 생기적 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것을 의미하는 상해로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한편, 음주운전, 사고후미조치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하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여 A씨는 위험운전치상죄, 도주치상죄에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았으며, 음주운전, 사고후미조치로 경미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본 사안과 같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중한 죄명이 붙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툴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의 경우 혐의를 인정해 중한 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운전, 뺑소니 등 교통사고 사건이 문제된 경우 섣불리 혼자서 대응하기보다 사건 초기부터 다양한 교통사고 사건을 다루어 본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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