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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다는 의뢰인
의뢰인과 남편은 약 10년의 결혼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두 명 있었는데요.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문제가 되는 일도 없었다고 해요.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말이죠.
어느 날, 의뢰인은 낯선 여성이 남편에게 DM을 보낸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통화가 가능하냐고 묻는 여성의 DM에 의뢰인은 이상함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남편을 바로 추궁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오래전에 알고 지내던 동생이라고 하면서,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을 뿐이라고 해명했죠. 처음에는 의뢰인도 그 말을 믿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이상한 행동은 계속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남편이 휴대전화를 하나 구매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남편이 의뢰인 몰래 휴대전화를 하나 더 개통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의뢰인이 강하게 추궁하자, 남편은 상간녀와의 관계를 실토했다고 하는데요. 좋은 감정을 갖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으니, 한 번만 용서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모두 거짓말이었죠. 남편과 상간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만남을 지속해왔고, 여행도 다녀올 정도로 깊은 사이였던 겁니다. 또한 여전히 두 사람은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죠.
이렇게 계속해서 거짓말하는 남편과 살 수 없었던 의뢰인은 결국 이혼소송과 상간녀 소송을 진행해야겠다고 결심하셨어요. 그럼, 지금부터 그 대응방법을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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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남편과 상간녀를 상대하는 방법!
거짓말하는 남편과 상간녀를 상대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두 사람의 부정행위 사실을 확실하게 입증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결코 쉽지 않죠. 계속해서 거짓말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것조차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부정행위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의무는 원고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원고란, 소송을 거는 쪽을 의미하죠. 즉, 여러분이 관련 증거를 모두 확보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확보한 증거들로 * 배우자와 상간녀가 부정행위를 했다는 점 / 두 사람의 관계가 깊었다는 점 / 두 사람의 부정행위로 원고 부부의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점 / 상간녀가 배우자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 등을 강력하게 주장하셔야 하는데요.
사실 이러한 것들을 주장하고 입증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바로 위자료 금액을 최대한 높게 인정받기 위해서인데요. 배우자와 상간녀로부터 거액의 위자료를 받기 원하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확보한 증거가 별로 없는 경우, 정황 증거만 있는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증거를 확보한 경우에 법적 조력 받는 것이 좋음)
실제로 이전에 아내와 의뢰인의 절친이 바람을 피운 사건도 있었죠. 당시 의뢰인은 저희의 도움을 받아 두 사람으로부터 각각 3,000만 원씩을 지급받을 수 있었는데요. 그럼 다음 챕터에서는 본 사건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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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남편과 상간녀 중 상간녀에게 먼저 복수한 방법!
본 사건의 경우, 상간 소송이 먼저 종결되었는데요.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의뢰인은 상간녀로부터 위자료로 약 2,500만 원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보통 위자료 금액이 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로 책정되는 것을 보면, 이는 성공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럼, 어떻게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저희는 우선 상간녀가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밝혔어요. 의뢰인께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추궁하기 위해 상간녀를 직접 만나셨습니다.
이때 확보한 녹취록에는 상간녀가 부정행위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내용과 남편의 기혼 사실도 알고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는데요. 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한 내용도 담겨있었죠.
저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여전히 상간녀의 집에서 만나고 있다는 점(남편 차량의 내비게이션 기록, 배달 주문 기록 등)을 밝혀, 거액의 위자료고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외에도 남편이 휴대전화를 한 대 더 개통했다는 점 / 두 사람이 평소 애정을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연락했다는 점 / 현재 남편이 아예 집을 나가 상간녀와 함께 살고 있다는 점 등도 추가로 입증했죠.
또한 현재 이혼소송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상간녀의 책임이 매우 크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상간녀에게 '의뢰인에게 2,500만 원을 지급하라'라는 판결을 내려주었는데요.
본 사건의 경우, 이혼소송은 아직 진행 중에 있어요. 하지만, 곧 이혼소송에서도 거액의 위자료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혼소송의 성공사례는 조만간 다른 포스팅에서 전달드릴게요.
이 분과 비슷한 고민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따로 연락 주세요. 비슷한 사건을 예시로 들어, 좀 더 명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이혼/상간/가사]전문로펌 대표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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