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직접 작성.관리하는 "박준성 변호사 네이버 블로그"에서 동일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광역시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에서 전국적으로 수사 진행 중인 일간베스트 글,댓글 관련한 윤 드로저(돈 다발남) 불법촬영물 시청.소지 사건에서 연이어 불송치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 불송치 결정이유서까지 확인한 그 다음날인 오늘, 같은 대구청 윤 드로저 사건 중에서 아청물까지 발견되었던 다른 의뢰인 사건에서 아청법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 혐의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도 나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 아청물 소지 불송치 사건은 추후 게재할 예정.
대구경찰청에서 진행 중인 윤 드로저(돈다 발남) 사건 여러 개를 수임하여 진행 중에 있다보니 4층에 있는 수사팀이 이제 저의 사무실같고, 수사관님들도 친한 지인들 같이 반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1층에 있는 카페 사장님과 직원분, 경찰청 입구 직원분들도 언제나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살면서 대구를 이렇게 자주 방문해보는 것도 처음인데 이틀 연속 지정된 수사입회를 위해 묵었던 대구 인터불고 호텔의 낙동강뷰와 편안한 분위기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심 한가운데보다 자연을 볼 수 있었던 인터불고 호텔이 더 좋았습니다.
호텔에 묵었을 당시, 대구마저 영하13도까지 떨어지던 날이어서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 시켜먹었던 국밥의 그 푸짐한 양과 맛도 잊지 못합니다.
이 사건 역시 의뢰인 님이 일간베스트 (일베저장소) 사이트 내에서 누군가 올렸던 [윤드로져]라는 제목의 글에 윤 드로저.돈 다발남 영상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의 댓글을 닮으로써 압수수색영장이 발부.집행됨과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형사사건은 가끔 무에서 유가 창조되기도 하고, 유에서 무가 창조되기도 하는 등으로 무형적인 요소가 알게 모르게 크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미묘한 공기의 차이를 캐치하여 의뢰인에게 최대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경험치와 순발력, 실력이 있는 전문 변호인의 역량이기도 합니다.
수사와 재판 모두 사람이 하게 되므로 보고 듣는 것과 그로 인해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 등이 죄의 유무와 경중 등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형사재판에서 곧 전자소송 시대가 열린다고는 하나,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변하지 않을 것이고, 그 이유는 판사님이 직접 법정 안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피고인의 모습 그 자체가 하나의 중요자료이자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변론 전체의 취지'의 의미).
위와 같은 사정은 수사단계에서 수사관님과 검사님이 피의자를 직.간접적으로 대면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윤 드로저 사건은 짐작컨대, 전국에 있는 불법촬영물 관련 사건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이 무차별 촬영, 유포된 경위도 엽기적이고 그만큼 피해자 수도 굉장히 많아서 피해자들이 겪고있을 고통을 생각한다면 애초에 영상에 관심도 가지지 말 것을 권유드립니다.
제가 수임했거나 진행 중인 윤 드로저.돈 다발남 사건의 수는 이미 상당수에 해당하고, 그 중에는 억울한 점이 있다면 그 부분을 적극 소명하되, 인정될 수 밖에 없는 사건이라면 최대한의 선처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 일간베스트 사건 이외에도, 현재 이미 구공판기소된 윤드 로저 그림책 pdf 파일 사건을 수임하여 진행 중에 있는데 이 사건도 수십명이 있던 단톡방에서 발생된 사건이라 상당한 규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건 의뢰인 님은 압수수색영장 집행 이후,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이미 수개월째 조사를 미루다 뒤늦게 저를 수임해서 조사 일정을 다시 연기해야 했는데, 수사관님께 최대한 양해를 구했고 다행히 수용하셔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조사를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송치 결정이라는 최적의 결과를 얻게 되어 의뢰인 님은 1년에 가까운 불안함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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