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업금지의무 위반 소송 사례 (Feat 위탁매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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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업금지의무 위반 소송 사례 (Feat 위탁매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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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일반/매매소비자/공정거래손해배상

경업금지의무 위반 소송 사례 (Feat 위탁매매계약) 

박재천 변호사

원고청구기각

서****




근로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4대보험 및 퇴직금 지급 등의 권리의무관계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몇몇 사업주들에서는 실질적으로는 근로자인데 프리랜서 취급을 한다거나 위탁매매계약 등의 방법을 통해 고용주로서의 의무를 면탈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에서는 근로자라는 주장을 하더라도 근로자성을 인정받기가 어렵습니다. 이를 입증할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급여를 매달 수령했다면 해당 금원의 성격이 급여인지 아니면 사업이익인지 등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 사례는 학습지 회사와 근로계약이 아닌 위탁매매계약을 체결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에 대해 근로자 지위에 기초하여 경업금지의무를 위반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저는 애초부터 위탁매매계약의 당사자가 의뢰인이 아니었던 점, 설령 의뢰인이 당사자라고 하더라도 위탁매매계약이므로 경업금지의무가 발생할 수 없다는 법리적인 주장을 하여 상대방 회사의 청구를 모두 기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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