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어떤 변호사를 선택해야 할지, 최선을 다해 줄까, 일을 대충 하는 건 아닐지, 사기꾼 변호사도 많다던데’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전과가 생기는 것에 대한 두려움, 직장에 알려질까 하는 수치심, 형사사건에 휘말렸다는 걱정’ 등과 같은 불안함도 함께요. 하지만 막연한 불안함이 해소되지 않아 이 글을 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불안함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데에서 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면 사실 불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매일 형사 사건을 접하는 9년차 형사전문변호사로서 현재 겪고 계신 문제는 제가 다 경험해봤고 100%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상담하는 95%가 상담만으로도 평온을 찾습니다. 또한 상담자분들 중 70%는 바로 수임계약을 하고 귀가하십니다. 그만큼 신뢰를 드렸다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변호사들은 왜 신뢰를 주지 못 할까요?
변호사의 서비스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볼 수가 없으니 '판검사 전관, 전국 어디나 있는 지방지사, 100명 넘는 변호사 수' 같은 광고가 아직도 여러분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형사사건에서 변호사가 하는 일을 단순화 하면 ‘판·검사를 설득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TV나 영화에서처럼 멋지게 법정에서 변론하는 걸 생각하실 수 있는데, 현실은 99% 서류로 이루어집니다.
그럼 답이 나오지 않았나요. 보이지 않는 변호사 서비스 핵심은 ‘변호사의 글빨’입니다.
판·검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여러분만의 스토리가 담긴 서류를 작성해 줄 변호사를 찾으시면 됩니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경찰관을 폭행하는 ‘공무집행방해’ 사건의 경우 기소유예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보아 초범이라도 징역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만 기소유예 2건을 받아냈습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기소유예는 저희 서면이 검사의 마음을 움직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지금까지 끄덕이면서 글을 읽지 않으셨나요? 법률문제인데도 글이 술술 읽히지 않았나요?
이 글을 작성한 변호사가 직접 판·검사에게 여러분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달합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마음이 움직인 것처럼, 판·검사들도 저희 글을 읽고 마음이 움직일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1) 변호사 서비스는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신뢰하기 어렵다.
2) 형사 사건 변호사가 하는 일은 판‧검사를 설득하는 것이 전부다.
3) 설득의 도구는 말이 아닌 글이다.
4) 글빨 있는 변호사를 찾자.
정도 되겠네요.
찾으셨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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