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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책배우자라면 이렇게 이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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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책배우자라면 이렇게 이혼하셔야 합니다. 

박보람 변호사

안녕하세요. 이혼전문변호사 박보람입니다.

 

 

오늘은 유책배우자이신 분들을 위한 글을 써볼까 해요. 상담 오시는 많은 분들이 유책배우자이면 이혼소송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냐고 여쭤보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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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칙적으로 잘못을 한 쪽은 먼저 이혼을 청구할 수 없죠. 우리나라가 현재 '유책주의'를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혼인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한 사람이 먼저 소장을 보낼 수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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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다르게 '파탄주의'를 따르고 있는 나라도 있어요. 이는 혼인관계가 더 이상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고 이혼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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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도 인정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이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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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책주의에도 불구하고, 이혼청구가 받아들여지는 상황!

  

 

앞서 유책배우자가 먼저 이혼을 청구하면, 기각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항상 기각되는 것은 아닌데요. 배우자의 거부에도 혼인관계가 해소되는 경우도 있죠.

 

 

* 먼저, 상대가 보복심리로 혼인관계 해소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 있어요. 이런 경우에 여러분의 청구가 인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자가 여러분을 괴롭히기 위해 악의적으로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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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상대가 여러분을 비난하는 말을 녹취해서 증거로 제출하는 것이 좋아요. 간단하게 말해, 상대에게 결혼생활을 정상적으로 이어나갈 마음이 없는데 여러분에게 보복하기 위해, 이혼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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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이 입증만 된다면, 여러분의 청구는 인용될 겁니다. 상황에 따라 증거 확보 방법 및 변론 방향이 달라지는 만큼 자세한 대응법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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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으로는 상대측에서 반소를 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에는 여러분의 이혼청구가 인용될 수밖에 없는데요. 상대가 반소를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이혼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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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때에는 여러분의 청구가 기각될지 걱정하기보다 여러분이 잘못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가 여러분의 잘못을 이유로 거액의 위자료를 청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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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분들이 상대가 반소를 제기하면 불리한 거 아니냐고 여쭤보십니다. 네, 만약 여러분의 배우자가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다면, 불리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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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상 불리한 것은 아니죠. 만약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오래전에 파탄 난 것이라면, 이를 주장해서 혼인관계도 해소하고 위자료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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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이전에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별거 중이던 의뢰인이 남편 말고 다른 남성과 외도를 한 것인데요. 이때 '두 사람이 이미 오래전에 별거를 하며 남처럼 생활해왔다'는 것을 밝혀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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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두 사람의 혼인관계가 이미 오래전에 파탄 난 상황이라면, 아무리 우리나라가 유책주의를 따르고 있다고 하더라도 배우자와의 혼인관계를 해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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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배우자에게도 유책사유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측이 잘못한 정도가 비등한 경우에는 여러분의 이혼청구가 인용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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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소장을 보낼 때부터 상대의 잘못을 확실하게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상대가 반소를 제기해서 여러분의 잘못을 언급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다퉈볼 수 있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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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배우자에게 어떤 잘못이 있는지를 객관적인 증거로 밝혀내는 것이 중요해요. 유책 배우자라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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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책 배우자이면 위자료로 얼마를 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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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위자료는 1,000만 원 - 3,000만 원 사이에서 책정되는데요. 이는 어디까지나 평균 범위에 대해 말씀드린 것이지, 상황에 따라서는 더 많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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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무조건 거액의 위자료를 여러분에게 요구할 건데요. 때문에 처음부터 확실하게 방어하지 않는다면, 상대가 원하는 만큼을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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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여러분은 상대가 요구한 위자료를 최대한 기각시키는 방향으로 대응하셔야 해요. 실제로 저희가 이전에 진행했던 사건 중에는 부정행위를 한 의뢰인이 청구 받은 위자료를 전액 기각시킨 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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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잘못을 했다고 해서 상대의 요구를 모두 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어떻게 변론을 진행하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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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변호사를 만나느냐가 매우 중요한데요. 여러분과 비슷한 사건을 많이 수행하고 좋은 결과로 이끈 변호사만이 대응전략도 제대로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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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포스팅을 할 때에도 항상 해당 변호사의 성공사례를 확인하라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이를 통해, 변호사의 사건 해결 방식을 확인하고 일을 맡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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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이든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여러 성공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따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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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talk.co.kr/directory/profile/5289-%EB%B0%95%EB%B3%B4%EB%9E%8C/case/guide?page=1&category=%EB%AA%A8%EB%93%A0%EB%B6%84%EC%9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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