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건 반성문 작성 방법
-(엄벌)탄원서 포함
의외로 많은 분들이 반성문 내용보다는 양식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호소하십니다.
다만, 항상 제가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양식 보다는 ‘반성문 내용’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것이 좋다는 것을 전제로, 이번에는 '작성 방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A4 사이즈 정도 용지에
1. 상단 부분에는 제목(반성문 또는 엄벌탄원서), 사건번호, 이름, 생년월일, 주소를 순차적으로 기재하신 후,
2. 가운데 부분에는 반성문(탄원서) 내용,
3. 하단 부분에는 작성 날짜, 자필 서명, 수신처를 적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제목 ‘반성문’은 용지 제일 윗 부분에서 5 ~ 6cm 아래로 띄워서 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수사기관 및 법원에서 사건 기록을 편철할 때 윗 부분에 구멍 두 개를 뚫기 때문에,
용지 윗 부분에 너무 가깝게 글을 쓰시면
제목과 반성문 앞부분이 기록 앞 페이지와 겹쳐서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신처는
경찰단계에서는 00경찰서장,
검찰단계에서는 00지방검찰청장,
공판(재판)단계에서는 00법원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이상과 같이 반성문을 받아보는 사람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깔끔하고 명료하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피해자분들께서 작성하시는 엄벌탄원서 또한
위와 동일한 형식으로 작성하시면 무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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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반성문 작성 (3편-형식)](/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b4b1e2fa86b9d679589bb08-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