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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21년 5월 16일 새벽이였습니다 저는 피해자이고 가해자가 추행한 부위는 가슴 배 허벅지 수십회 더듬고 위로 올렸다 아래로 쓸어내렸다 수십번 반복입니다 당시에 8~9명끼리 모여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가해자가 제일 늦게 왔는데 이미 취한상태에서 참석을 한거고 하필 제 옆자리에 앉아서 추행을 한겁니다 당시 증인도 있었는데 저에게 문자와 카톡으로 가해자가 저를 추행한 사실을 알려주었고 위 내용은 제가 중간중간 기억하는 부분과 일치합니다 그 가해자는 위 증인에게 허벅지를 만진건 기억나고 “다른곳”은 만진 기억이 안난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허벅지만 만졌으면 허벅지만 만졌다고 할텐데 다른곳이라고 말한 부분은 기억이 나면서 안난다고 하는건 아닌지 괘씸한 마음이 들어요 또한 증인에게 애들 없을때 저를 따먹고 강간칠것이라고 말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증인에게 제가 따로 들은것이라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구요 바로 신고를 못했던 까닭은 제가 억울하게 다른 성관련 형사사건에 연루되어 수사중이였고 지금은 판결이 다 끝나서 아무것도 없으니 혹시 이 부분이 고소를 했을때 수사관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수사를 시작하거나 반려하지 않을까 심히 고민이 됩니다 최근 가해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즐겁게 일상을 영위하며 산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길에 걸어다니는 남자만 보이도 움찔움찔 하는데 말이죠 가끔 저날 있던일을 기억하면 화가나고 억울해요 제게 문자와 카톡으로 증언을 해준 그 친구는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않아 현재는 연락 하기가 힘든데 실제로 목격한 증인이나 증언이 없어도 범죄가 성립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