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거의 유일의 명예훼손 특화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입니다.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지다 보니 관련 사건 문의가 하루에도 10건 이상 오곤 하는데요.
오늘 소개드릴 사건은 그 중에서 우연히 한 사건의 양 당사자가 동시에 연락이 온 케이스였습니다(처음엔 신기했는데 이제는 사건 문의가 너무 많다보니 이런 건들이 꽤 됩니다..)
고소인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상담을 받았지만 고소대리를 맡기진 않고 혼자 진행했고 피의자 측에서 나중에 연락이 와서 수임한 경우였구요. 사건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다보니 더 수월하게 방어했었던 것 같습니다.^^
명예훼손을 이기고 싶다면 상대방이 저희를 선임하기 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자랑은 각설하고 사건을 소개드리겠습니다.
1. 사건의 개요 - 직장내명예훼손 무혐의
의뢰인분은 상대방이 대표로 있는 학원의 강사로 잠깐 일했습니다. 일하는 동안 상대방이 너무 많은 폭언을 하고 괴롭혔기 때문에 결국 참지 못하고 그만두셨는데요.
그런데 퇴사 후 갑자기 경찰에서 상대방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연락을 받게 됩니다. 고소 내용은 의뢰인분이 학원에서 수업할 때 학생들에게 상대방이 휴가도 없이 매일 일을 시키고 의뢰인분한테 트림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의뢰인분은 고소 내용이 너무나도 황당했지만 경찰에서 연락을 받아 불안하신 상태였고 상대방이 고소를 많이 진행해본 경험이 있기에 확실히 해결하고자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사건 내용을 들어보니 얼마전에 상대방측에서 상담을 했던 바로 같은 건이었고.. 상대방 측과 수임을 한 것은 아니어서 의뢰인분 사건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2. 문제 해결 - 직장내 명예훼손 무혐의
상대방은 고소장을 제출해두고 고소인 조사를 회피하는 등 절차를 일부러 지연시키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먼저 이런 상대방의 행태가 '수사관 남용'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력히 항의하고 고소사실을 분명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결국 고소인 조사 끝에 상대방이 문제삼은 허위사실은 의뢰인분이 '상대방이 휴가도 없이 일을 시킨다, 상대방이 자기에게 트림을 했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었는데요.
의뢰인분에게 진상을 파악해보니 상대방이 휴가도 없이 일을 시켰다고는 결코 말한 적이 없으며, 상대방이 자기에게 트림을 한 적은 실제로 있었고 학생들에게 지나가듯 말한 게 전부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사실 측면에서 휴가도 없이 일을 시켰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상대방이 트림을 한 적은 실제로 있음을 입증하고 법리적인 측면에서 학생의 말에 대답하는 차원에서 지나가듯 말한 것에 불과하여 명예훼손의 고의가 없다는 점을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적극 주장했습니다.
3. 최종 결과 - 직장내명예훼손 무혐의
명예훼손 무혐의
열심히 변호한 결과, 역시 명예훼손 무혐의로 잘 방어해낼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고소에 너무 놀라시고 불안해하셨던 의뢰인분은 불송치 통지를 받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건을 하다 보면 황당한 고소들도 꽤 많습니다. 나는 그런 적이 없는데 이걸로 고소한다고..? 이런 케이스들이.
그렇지만 수사관 입장에서는 사실 여부를 모르니 '알아서 해결되겠지' 라고 내버려두는 건 조금 안일한 처사일 수 있고, 억울한 결과를 피하려면 어느 정도의 방어는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억울하게 고소를 당해 방어가 필요하신 분들은 저희에게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수천건의 상담, 수백건의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분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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