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의뢰인 A는 배우자 B와 오랜 기간 별거로 왕래가 끊어진 상태였으나, 혼인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장기간 고민 끝에 A는 B와 이혼하기로 결심했으나, B와 만나거나 B에게 주소 등 인적사항을 알리고 싶지는 않았는데요.
이에 A는 B와 대면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이혼하기 위해 법률사무소 보람을 찾았습니다.
2. 쟁점 및 판결요지
최보람, 최유정 변호사는 A의 변호사로서 B의 무단가출과 장기간 별거로 인해 혼인관계가 이미 파탄되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주소 등의 노출을 꺼려한 A를 위해 원고의 주소는 법률사무소 보람의 사무실 주소로 기재하여 소송을 진행했고, B로부터 오는 연락을 차단하고 A의 재판 출석 없이 재판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로 인해 A는 재판을 시작한지 약 4개월 만에 B와 이혼하라는 판결을 받게 되었고, 약 6개월 만에 이혼 신고까지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소송은 그 사건의 특성상 민감하고 예민한 내용들이 많아 친한 친구에게라도 털어놓기가 쉽지가 않지요. 또한 이혼소송은 이혼사유, 재산 등의 증거수집에 있어 신경 쓸 부분이 많고, 부부마다 모두 사정이 달라 의뢰인의 특성에 맞춰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적절한 대처가 중요해 다른 어느 사건보다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모든 법적 분쟁은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대처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속앓이만 하지 마시고 변호사로부터 조력을 받아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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