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매음 불송치결정을 받은 3건을 소개합니다.
1. 통매음 하루 만에 불송치

조사를 받고 바로 다음날 불송치결정이 내려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00m헐보?
라는 채팅을 보내 통매음으로 고소당했습니다.
위 불송치통지서의 결정일을 보면 9월 20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 대화내용을 보면 9월 19일 조사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조사를 받고 바로 다음날 불송치결정을 받았고 초고소으로 마무리한 사건이라 많은 사건들 중에서도 인상에 남습니다. 사건이 너무 싱겁게 끝나 특별히 더 언급할 것이 없습니다. 빠른 결정이 내려진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제가 작성해서 미리 전달한 의견서를 잘 숙지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형 나 ㅇㄹ 잘하는데 어때 받고 싶으면 말해줘
라는 채팅을 보내어 통매음으로 고소당했습니다.
문구만 보면 속칭 빼박 사건이 아닌가 싶으나 검토해 본 결과 무혐의로 갈 수 있는 작은 오솔길이 하나 있었습니다. 충실한 자료수집과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결국 불송치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사관분이 처음에는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있어 조사입회를 하면서 설득하느라 진이 많이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경찰서의 경우 주차사정이 좋지 않아 제 우라칸 차량을 수사관분 차량 앞에 이중주차했다가 조사 도중 차를 빼주러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 텀에 의뢰인에게 정확한 진술방향을 다시 한 번 숙지시키고 잘못된 진술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점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소식을 전달해 줄 수 있었습니다.
니 m2 내 책상 밑에서 빨고 있는데 안부가 궁금해?
m2 흑인들에게 마구마구 던져버릴게
니m2 빠는 실력이 더 오바임
이라는 채팅을 보내어 통매음으로 고소당했습니다.
m2는 당연히 엄마를 의미하고 수위가 높은 편이었으나 저는 이보다 수위가 높은 사건들도 무사히 마무리한 경험이 다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변호에 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조사 받고 한 달 후 기쁜 소식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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