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되면 그 대체수단으로 오토바이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 또한 명백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오토바이나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적발될 경우 무면허운전으로 처벌됩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되었음에도 다시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나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적발되거나 사고를 일으켰다면 실형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오토바이 뿐 아니라 전동킥보드의 음주사고의 발생률이 높으니 종로/마포/광화문 음주운전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 초기부터 현명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몰아… 벌금 1천만원
A씨는 지난 2월 오전 6시 경 소형오토바이를 운전하여 약 150m를 이동하다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5%였는데요. 당시 A씨는 음주운전 전력으로 1회가 있었는데 재판을 맡은 창원지법은 '고액 벌금 부과가 다른 위반자들과의 형펑성에 맞다'며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전과 달리 음주운전 적발 시 벌금형 또한 상당히 상향되었는데요. 창원지법은 지난 5월, 혈중알코올농도 0.148%의 음주운전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운전한 OO군청 공무원 B씨에게도 약식명령으로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개정법 시행 전까지는 전동킥보드도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처벌돼
현행법상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운전면허가 필요하고 음주운전 시 차량과 동일한 처벌기준이 적용되지만 오는 12월10일부터 전동킥보드에 대한 관련 법이 개정되어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로 분류되면서 규제가 대폭 완화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최고속도 시속 25km 미만, 무게 30kg 미만의 전동킥보드는 자전거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며 킥보드가 자전거도로에서 주행하는 것을 정식으로 허용하고 13세 이상이면 운전면허 없이도 합법적으로 전동 킥보드를 탈 수 있게 됩니다.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로 분류되면 처벌기준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도로교통법」 제156조에 따라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거부 등의 경우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科料)에 처하게 됩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만취상태로 오토바이 몰아… 징역 1년 2월
대구지법은 지난 2월 혈중알코올농도 0.210% 상태의 만취상태로 면허증없이 오토바이를 약 70m 가량 운전하다 적발된 C씨에 대해 징역 1년 2월을 선고하였습니다. C씨는 이미 2008년에 음주운전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이후에는 2회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이 사고 당시 A씨는 집행유예 기간에 있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은데다 관련 처벌 전력이 다수 있는 점, 특히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할 때 실형이 불가피 하다고 보고 징역 1년 2월을 선고한 사례입니다.

음주운전 적발·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제는 1회 전력만 있어도 고액의 벌금형이, 2회 전력만 있어도 집행유예 또는 실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만약 사고 후 도주하여 뺑소니 혐의가 적용되었거나 인명피해를 일으켜 피해자가 상해 또는 상해를 입었다면 초범이라도 실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나 재물손괴에 따른 형사합의는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의 책임까지 져야할 수 있고 별도의 면허취소 등의 행정처분까지, 음주운전 사건을 운전자가 짊어져야 할 책임이 굉장히 많은 범죄입니다.
따라서 사건을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고 피해자 측과의 원만한 합의, 법원으로부터의 선처를 받기 위해서는 종로/마포/광화문 음주운전변호사의 전략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인명피해나 다수의 재범이 있다면 구속 영장실질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으니 음주운전 변호사의 빠른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다슬 대표 변호사는 도주차량의 혐의를 받은 피의자를 변호하여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을 이끌어 낸 바 있고, 음주운전으로 과거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집행유예를 이끌어 낸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법에 따라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한 치상, 치사 사고의 경우 초범이라도 높은 실형이 선고될 수 있으므로 음주운전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재판부로 가능한 한 최대한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셔야 합니다.
종로/마포/광화문 형사전문변호사이자 음주운전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슬 대표 변호사는 경찰수사단계에서부터 피해자와의 합의 검찰조사, 유리한 양형 참작사유 구축 및 재판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종로/마포/광화문 법률사무소 모건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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