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늦은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술에 만취해 항거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간음했다는 준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사건 뒤 성폭력 피해 지원 기관에서 증거물을 채취했고, 피해자 진술이 수사의 출발점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피해자 진술 외에 피의사실을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의뢰인은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했습니다.
사건 며칠 뒤 채취한 성폭력 응급키트의 국과수 감정에서 피해자 본인 DNA만 검출되고 정액반응 등이 음성으로 나온 점을 짚었습니다.
감정 결과가 피해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이상 진술만으로는 혐의 인정에 부족하다고 다퉜습니다.
결과
경찰은 감정 결과와 다른 증거의 부재를 들어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사건은 검찰에 송치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성범죄 사건에서는 감정 결과 같은 객관 증거가 진술의 신빙성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니 결과를 꼭 확인하세요.
혐의를 부인한다면 처음부터 일관된 진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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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