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인터넷으로 알게 된 판매자와 메신저로 연락해 가상자산 대행업체로 대금을 보내고, 숨겨 둔 장소 사진을 받아 찾아가는 '던지기' 방식으로 두 차례 대마를 사서 두 차례 흡연했고, 같은 방식으로 여러 차례 대금을 보냈으나 장소를 전달받지 못해 미수에 그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를 받았습니다. 피의사실 자체는 인정되는 사건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흡연에 그치지 않은 매수·미수 사건에서 재판 회부를 피할 정상이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매수와 흡연 횟수가 각 두 차례 정도에 그친다는 점을 확인받았습니다.
마약류 동종 전력이 없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잘못을 반성하며 재범방지 교육을 스스로 찾아 받는 등 재범 방지 의지를 보였습니다.
결과
검사는 사안이 가볍지 않으나 횟수가 적고 동종 전력이 없으며 자진해 재범방지 교육을 받은 점을 참작해, 보호관찰소 선도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처분 전 재범방지 교육을 자진해 이수하면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를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매수·흡연 횟수를 정확히 정리해 두는 것이 사안의 경중 판단에 중요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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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