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친자관계를 부인한 피고를 상대로 인지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함으로써 친자관계로 인정받은 성공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지청구는 법적으로 가족관계를 성립시켜 상속권, 양육권 등의 권리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건개요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 A 씨는 외국인으로 취업 비자를 받고 한국 C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A는 그곳에서 구 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일하면서 사이가 가까워졌고 결혼까지 약속했습니다.
어느 날 A는 임신한 사실을 알았고 기쁜 마음으로 구 씨에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구 씨는 전혀 기뻐하지 않고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알겠다고만 답할 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마 뒤 구 씨는 A에게 이별을 고하고 떠났습니다.
A는 혼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컸고,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출산을 결심했습니다.
A는 출산 후 한국에서 자녀를 양육하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이와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몇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던 중 A는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지인으로부터 구 씨의 행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 씨는 결혼해서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A는 구 씨가 돌아온다면 함께 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위 소식을 전해 듣고 포기했습니다.
다만, 자녀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녀로서 행사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보장받도록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A는 지인의 소개로 김슬기 변호사를 소개받았고, 법률 상담을 통해 인지청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변호사 김슬기의 조력
김슬기 변호사는 A 씨의 사안을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인지청구가 인용되어야 추후 친권 및 양육권 지정과 양육비 청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발생하고, 또한 상속권도 형성되므로 본 청구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자녀가 성장하면서 겪게 될 개인 정체성 확립에도 필수적인 부분이었기에 더욱 신중히 준비했습니다.
우선 피고인 구 씨가 친자 관계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기에 친자가 맡음을 명백히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DNA 검사를 통하여 친자 관계를 밝히는 것이 확실하고 일반적이었습니다.
다행히 구 씨와 자녀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김슬기 변호사는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신청했습니다.
감정촉탁결과 A가 자녀의 어머니인 사실과 피고인 구 씨와 자녀 사이에 부자 관계가 성립한다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본 결과를 증거로 제출하며 인지청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인지청구가 인용되어야 자녀가 자신의 마땅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으며 사회적 안정성에 비추어 볼 때 중요함을 변론하였습니다.
재판결과
그 결과, 재판부는 김슬기 변호사의 변론과 제출 증거 자료를 받아들이며 A의 자녀가 피고의 친생자임이 명백하므로 원고가 제기한 인지청구는 이유가 있다며 인용하였습니다.
유전자검사결과라는 명백한 증거와 김슬기 변호사의 변론으로 위와 같은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지청구가 인용되었으므로 A는 구 씨를 상대로 친권 및 양육권 지정과 양육비에 대한 청구를 진행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자녀에게는 구 씨가 사망할 때 상속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는 김슬기 변호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치며
위와 같이 상대방이 자녀에 대해서 친자 관계를 부인하는 경우 인지청구를 통하여 법적으로 가족관계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친자 관계를 법적으로 인정받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법적 권리를 확보하는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본 사안과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관련 소송 경험이 있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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