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정상 신호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쳐 6주 상해를 입혔습니다. 변호인 없이 진행한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는데, 직업상 집행유예가 확정되면 면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중대한 사정 변경이 없으면 1심 양형을 존중한다는 원칙 아래 항소심에서 형을 바꿀 수 있는지
보행자보호의무 위반과 음주운전이 겹친 사건에 대한 사회적 비난 가능성
변호사의 대응
1심에서 양형상 놓친 부분을 면밀히 살펴 추가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집행유예 시 면직된다는 직업상 불이익을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전과 없음과 1심에서의 충분한 합의, 판례 등을 들어 원심 형이 양형기준에 비해 가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과
항소심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형의 종류가 직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관련 규정과 자료를 1심부터 준비하세요.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 주장하지 못한 사정을 새로 찾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판결문·처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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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