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함께 대마를 피웠다는 공범의 진술로 마약류관리법위반(대마) 혐의를 받았고, 모발에서 대마 성분까지 검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그 시기 공범과 흡연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핵심 쟁점
범행 시기가 몇 주 범위로만 적힌 공범 진술로 범죄사실이 특정되는지
모발감정 결과가 공범 진술을 보강하는지
변호인의 대응
부인 사건에서는 범행 시기를 더 구체적으로 특정해야 한다고 주장
공범이 출석을 거부해 시기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을 지적
모발 길이로 추정되는 흡연 기간이 공범 진술 시기보다 뒤라는 불일치를 제시
결과
검찰은 흡연 시기가 특정되지 않고 진술을 보강할 증거도 없다며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공범 진술만으로는 처벌할 수 없고 이를 뒷받침할 별도 증거가 필요합니다.
모발감정은 검출 여부보다 추정 기간이 진술과 맞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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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