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술에 취한 피해자의 귀가를 돕다가 택시를 잡아 주며 한 차례 기습적으로 키스해 강제추행으로 입건되었습니다. 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고 탄원해 약식명령 청구 사건이 정식재판으로 넘어갔고, 금고 이상 형이 나오면 건설 감리 직장을 잃을 처지였습니다.
핵심 쟁점
합의 없이 정식재판에서 벌금형을 유지할 수 있는지
재범 위험이 낮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피해자를 돕던 중 벌어진 우발적 경위를 수사 단계부터 설명
심리검사·성일탈검사 결과와 배우자 탄원서 제출
양형조사를 신청해 피해 회복 노력과 생활 전반을 재판부에 전달
결과
법원은 벌금 300만 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고, 의뢰인은 직장을 지켰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면 재범 위험이 낮다는 객관적 자료가 중요한 대안이 됩니다.
공판 단계에서는 양형조사 신청도 고려해 볼 만한 방법입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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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