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직장인인 의뢰인은 새벽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불러 세워 신체를 노출했고, 그 자리에서 신고되었습니다. 약 9년 전 같은 죄로 벌금 100만 원을 받은 전력이 있었고, 회사 취업규칙상 기소만으로도 해고·징계 사유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핵심 쟁점
동종 재범에 계획성이 엿보이는 경위가 기록에 남은 점
기소 자체를 막아 직장을 지킬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피의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변명 없이 여러 차례 반성문 제출
검찰 형사조정에서 사과하고 합의금을 이체해 처벌불원 서면 확보
성범죄 예방 심리교육 이수증과 교육기관 소견서, 진료 기록, 재직·가족 자료와 취업규칙 조문 제출
결과
검찰은 보호관찰소의 성폭력사범 재범 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동종 전력이 있다면 처분 전에 교육 이수와 치료 등 실제로 해 둔 일이 판단에 반영됩니다.
기소 자체가 징계 사유라면 취업규칙 등 자료를 제출해 불이익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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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