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안의 개요
의뢰인은 장애인인 피해자를 뒷좌석에 태우고 운전하던 중에 피해자에게 성적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하였다고 하여 장애인복지법위반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성적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전혀 한 적이 없으나, 사회적 약자인 피해자의 진술을 더욱 신뢰하는 수사기관의 태도에 불안함과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장애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성폭력 등의 행위를 한다면 장애인복지법에 의하여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고, ‘거짓반응’으로 나타나 경찰에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변호사 조력과 결과
경찰 첫 조사부터 의뢰인과 동행하여 의뢰인의 진술을 조력하였습니다. 또한 수차례 의견서를 제출하여 거짓말탐지기의 신뢰성을 탄핵하였고, 사실관계를 자세히 파악하여 피해자 진술의 모순점을 찾아낼 수 있었으며, 이에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을 갖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거짓말탐지기 결과가 ‘거짓 반응’이 나왔고, 경찰에서는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검찰단계에서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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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모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