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유인행위 의료법위반으로 형사처벌에 자격정지까지 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을 모토로,
새롭고 특수한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한의사출신 김민지파트너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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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의료진 출신 김민지 파트너변호사님입니다.
병원을 운영하다가 환자유인행위라는 이유로 의료법위반 혐의를 받게 될 위험이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자칫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될 위험까지 있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환자유인행위로 의심을 받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혐의를 다투는지에 따라 무혐의로 사건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법원에서도 정상적인 의료광고까지 모두 환자유인행위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충분히 다툴 여지는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의료진 출신 김민지 변호사님을 주축으로 환자유인행위 의료법위반과 관련하여 자세한 설명을 남겨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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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환자유인행위 의료법위반,
사건의 쟁점은 무엇인가요?
환자유인행위와 정상적인 의료광고를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병원이 제3자에게 지급한 돈이 무엇에 대한 대가였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광고대행사나 플랫폼에 일정한 월 광고비나 노출비를 지급하고 광고를 진행했다면 이는 일반적인 의료광고 계약으로 평가될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플랫폼을 통해 실제 유입된 환자의 숫자나 진료 매출에 따라 일정 비율의 금액을 지급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광고 자체에 대한 대가라기보다 환자를 실제로 소개하거나 알선한 성과에 대한 수수료라고 판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법원에서도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개별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구조나, 판매대금 가운데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지급하는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논리를 토대로,
혐의를 방어할 수 있을까?
반대로 의료광고를 제3자가 대신 진행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불법 환자유인행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 역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의료광고를 제3자를 통해 진행했다는 이유만으로 환자의 소개·알선 또는 그 사주행위가 성립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수사를 받게 됐다면 정산 구조를 토대로 위법성에 대해 다투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정 광고비를 지급했는지, 환자 수에 따라 비용이 달라졌는지, 실제 진료비나 매출액과 수수료가 연동됐는지 등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환자 소개에 대한 대가로 지불한 돈이 아니라 광고 서비스에 대한 대가였을 뿐이었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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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조사 과정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환자유인행위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문제가 된 환자 유치 과정부터 전체 사실관계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고, 혐의를 다툴 부분과 인정해야 할 사실을 구분해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사 기관이 의심하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찾을 수 있고, 본인이 실제로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다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준비 없이 조사를 받으면 기억에 의존해 답변하다가 진술 실수를 남기거나, 실제 본인의 책임에 비해서도 책임이 넓게 인정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형사 처벌은 물론이고 자격정지 등 행정 처분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조사를 철저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수사 기관은 어떤 점을 의심할까요?
수사기관은 조사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누가 어떤 역할을 했으며, 비용은 어떠한 기준으로 지급했는지 등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의심에 방어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주장에 따른 논리를 준비하고 관련 자료들을 미리 확보하여 혐의에 방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문제가 된 기간의 계약서와 광고대행 자료, 정산내역, 세금계산서, 업체와 주고받은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해당 자료들을 근거로 본인의 행위에 대한 혐의 여부를 판단하고 불이익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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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유인행위 의료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먼저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이고 법리적인 관점에서 검토해봐야 합니다.
다만 법리적인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잘못된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논의해보시는 게 안전한데요.
저희는 의료진 출신 김민지 파트너변호사님께서 관련 사건을 맡아서 자세히 검토해드리고 있으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의뢰인분의 사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꼭 필요한 법률 조력을 드릴 수 있도록 저희가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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