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분이, 의료적으로나 외양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도, 본인의 원하는 모양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술 한 후 6개월이 넘도록 일주일에 평균 2~3번씩 병원에 전화를 걸어와, 담당실장에게 동일한 내용으로 본인의 불만을 40분~1시간 이상 통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언제까지 전화를 받아줘야 할지 가늠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1) 환자분에게 앞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법적으로 강제할 방법이 있을까요?
2) 담당실장이 힘들다는 증거를 대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할까요?
3) 추후 어떠한 자료를 모아야 법적으로 도움이 될지요?
문의주신 사안의 경우 반복적으로 전화를 걸어 정상적인 업무에 차질을 줄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여 업무방해죄로 형사고소 할 수 있는 사안으로 보여집니다. 먼저 상대방에게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추가적인 전화를 하지 말 것을 요청해 보시고 이후에도 계속하여 전화를 걸어 온다면 형사고소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업무방해죄로 고소하기 위해서는 전화통화내역, 전화통화녹음파일 등을 가지고 계셔야 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