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소처분]강간 피의사건, 증인 진술의 모순점과 신빙성 탄핵을 통한 무혐의 처분 ♦️
♦️[불기소처분]강간 피의사건, 증인 진술의 모순점과 신빙성 탄핵을 통한 무혐의 처분 ♦️
해결사례
성폭력/강제추행 등미성년 대상 성범죄디지털 성범죄

♦️[불기소처분]강간 피의사건, 증인 진술의 모순점과 신빙성 탄핵을 통한 무혐의 처분 ♦️ 

민경철 변호사

불기소처분

♦️[불기소처분]강간 피의사건, 증인 진술의 모순점과 신빙성 탄핵을 통한 무혐의 처분♦️

1. 사건 개요

피의자 A, B, C, D는 서로 친한 친구 사이이고, E와 F는 피해자 G의 지인으로 모두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B, C, E, F는 2025년 7월 말 저녁 무렵 부산 해운대구 소재 한 모텔 객실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도중 C가 불상의 이유로 피해자의 남자친구와 통화로 말다툼을 벌인 뒤 상대를 만나 시비를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C는 친구인 D에게 연락하여 동행을 요청하였고, 이에 D은 함께 있던 피의자 A와 함께 해당 모텔로 찾아왔습니다. 피의자 A는 같은 날 22:00경 모텔 객실에서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인 피해자를 강간하기로 마음먹고, 피해자를 화장실로 끌고 갔습니다. 이어 A는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피해자를 바닥에 강제로 눕힌 뒤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하여 반항을 억압한 후 간음하였으며, 계속해서 폭행을 가하여 피해자를 정신 잃게 하였습니다. 이로써 피의자 A는 피해자를 상대로 강간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2. 민경철 변호사의 조력

피의자 A는 수사 초기부터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피해자 주장의 모순점을 적극적으로 파헤쳤습니다. 변호인은 피해자의 최초 진술 내용이 실제 피의자의 신체 특징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점, 그리고 피해자가 지목한 범인이 타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변경된 점을 명확히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D, B, C 등 주요 동행자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번복되는 등 신빙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나아가 실제 강간 실행자로 지목된 과정이 타인들의 책임 회피 목적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을 치밀하게 소명하여, 수사단계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3. 수사 결과

📌무혐의 불기소처분


4. 관련 법조문

형법 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5. 사건의 핵심 쟁점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은 피해자 및 동행인 등 주요 증인들의 진술이 시간 경과에 따라 변동되거나 서로 엇갈려 신빙성이 현저히 떨어지는지 여부와, 타인과의 대화에서 유도된 정황이 있는지에 있습니다. 특히 참고인들이 피의자 신분으로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특정인을 범인으로 지목했을 가능성과, 피해자의 초기 진술이 피의자의 실제 신체 특징과 불일치한다는 점을 종합하여 범죄의 증명이 합리적 의심 없이 이루어졌는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민경철 변호사가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36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