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각색/축약한 내용입니다.
* 보다 자세한 사건 해설과 실제 판결문 등은 <법무법인 심앤이 성범죄피해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과
수사기관은 가해자의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본 사건의 구체적인 법리적 대응 절차 및 실제 사건 결과 문서는 '신입사원이 동성인 직장 상사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 피해를 입고 신고, 15회의 강제추행을 인정받은 사건 | 법무법인 심앤이 성범죄피해자전담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건 내용
의뢰인은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했던 동성 가해자에게 가슴, 엉덩이, 허벅지 안쪽 등을 만지는 추행을 반복적으로 당했습니다.
의뢰인이 매번 손을 쳐내며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가해자는 "남자끼리 왜 피하냐"는 말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추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해자가 관리자 지위에 있어 불이익을 우려한 의뢰인은 즉시 신고하지 못하다가, 결국 퇴사 후 형사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심앤이의 역할
심앤이는 정보공개청구로 1차 진술조서를 직접 확보해, 약 15회에 걸친 추행 사실이 구체적 사실관계 없이 간략하게만 진술돼 있던 공백을 확인했습니다.
심앤이 진술 대비 미팅을 통해 의뢰인이 남긴 피해 당시 메모를 토대로 범행 일시·장소·접촉 부위·목격자 유무까지 하나하나 짚어, 2차 조사에서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변호사 의견서를 제출하여 가해자의 부인·축소 주장이 목격자 진술 및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배치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송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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