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네이버 카페 댓글,벌금형→일부 무죄 선고유예사례#무죄
[명예훼손]네이버 카페 댓글,벌금형→일부 무죄 선고유예사례#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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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네이버 카페 댓글,벌금형→일부 무죄 선고유예사례#무죄 

김수열 변호사

일부무죄 선고유예

네이버 카페 댓글 명예훼손,벌금형 대신 일부 무죄 선고유예로 뒤집은 사례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온라인 명예훼손 분쟁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바로 오늘, 2026년 7월 7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시행됩니다. 허위·조작정보를 고의로 유통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해야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되는데요. 그만큼 온라인에 올리는 글 한 줄, 댓글 하나의 무게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무거워졌습니다.

< 7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총정리 >

7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내용 비교, 달라진 점 "총정리"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을 모토로, 진정성 있고 깊이 있는 법률조력을 드리는 뉴로이...

이런 흐름 속에서 요즘 특히 늘어난 것이 바로 온라인 댓글 게시글 명예훼손 상담입니다. 인터넷 카페나 아파트 커뮤니티 앱에 댓글을 달았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특히 논란이 된 글이 캡처되어 여기저기 퍼진 상황에서 무심코 단 댓글 하나가, 벌금 약식명령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건도 바로 그런 사례입니다.의뢰인분은 온라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으셨지만, 정식재판을 청구해 저희와 함께 다툰 끝에 일부 무죄, 일부 선고유예를 이끌어냈습니다.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되는 비율은 약 1%, 선고유예는 1%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드문 결과인데요. 그만큼 쉽지 않은 사건을 정면으로 뒤집어낸 사례입니다.

온라인 표현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해지는 지금, 댓글·게시글 명예훼손으로 벌금 약식명령을 받고 정식재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사례를 통해 대응 방향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카페 댓글 명예훼손 일부 선고유예 무죄 방어 성공

1. 사건의 개요 - 네이버카페 댓글 명예훼손 벌금 약식명령

사건의 발단은 상대방이 아파트 커뮤니티 앱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상대방은 "길을 가다가 고양이한테 습격을 받았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고, 이 글이 캡처되어 네이버 카페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의뢰인분은 이렇게 퍼진 캡처글을 본 게시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의 내용이 마치 상대방이 길고양이를 학대한 사람인 것처럼 읽힐 수 있다는 이유로, 상대방은 의뢰인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결국 의뢰인분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게 되었는데요. 억울함을 느낀 의뢰인분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어 정식재판을 청구하셨고, 정확한 방어를 위해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2. 문제 해결 - 네이버 카페 온라인 명예훼손, 무죄를 이끌어낸 전략은?

저희는 이 사건을 단순히 댓글을 작성했다는 사실만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에서는 어떤 표현을 썼는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공간에서 작성된 글인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댓글의 표현 방식, 의뢰인분의 인식, 공익성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갔습니다.

변호인 의견서 중 일부

먼저 의뢰인분이 사용한 표현은 단정적인 사실 적시라기보다 추측이나 의견에 가까웠습니다. 댓글에는 확률, 의심과 같은 표현이 사용되었고, 길고양이의 습성상 사람이 먼저 공격당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바탕으로 의문을 제기한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부분을 근거로 해당 댓글이 확정적인 사실을 말한 것이 아니라 의견 표명에 가깝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변호인 의견서 중 일부

또한 의뢰인분은 아무 근거 없이 댓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댓글 작성 전 담당 주무관과 직접 통화했고, 관련된 구체적인 제보도 접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의뢰인분에게는 그렇게 믿을 만한 사정이 있었고, 허위 사실을 일부러 퍼뜨리려는 인식이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댓글이 작성된 공간은 지역 주민들이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였습니다. 동물 관련 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 공동 관심사와도 연결되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공익성 역시 충분히 다툴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저희는 결국 댓글 한 줄만 떼어 보는 것이 아니라, 표현 방식과 작성 경위, 지역 커뮤니티라는 특수성까지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방어했습니다. 그렇다면 재판부는 이 사건을 어떻게 판단했을까요?

3. 최종 결과 - 온라인 명예훼손 일부 무죄·일부 선고유예

네이버 카페 댓글 명예훼손 일부 무죄 / 일부 선고유예

네이버 카페 댓글 명예훼손 선고유예 무죄

벌금형으로 끝날 수 있었던 사건을

끝까지 다툰 끝에 무죄와 선고유예로 바꿔낸 결과.

아쉬움보다 안도감이 더 크셨을 의뢰인분의 마음을 알기에,

저희도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사건에서 댓글의 표현 방식, 의뢰인분이 그렇게 믿게 된 경위,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다뤄진 사안의 공익성을 중심으로 방어했습니다. 그 결과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으로 끝날 수 있었던 사건은 정식재판을 거쳐 일부 무죄, 일부 선고유예라는 결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에서는 본인이 댓글을 작성한 사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썼다는 사실과 명예훼손죄가 성립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요. 어떤 표현을 사용했는지, 단정적인 사실을 말한 것인지 의견을 밝힌 것인지, 작성 당시 믿을 만한 근거가 있었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카페나 아파트 앱, 지역 커뮤니티에 댓글을 남겼다가 명예훼손으로 약식명령을 받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벌금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사건이 끝났다고 단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정식재판을 통해 무죄나 선고유예를 다퉈볼 여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댓글의 내용과 작성 경위, 당시 가지고 있던 자료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에서 의뢰인분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그 댓글이 작성된 맥락까지 함께 살펴 대응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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