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간소송변호사
상간소송방어부터 구상권까지,
"같이" 저지르고 "혼자" 당할때 대응법
© 법무법인 해일 2026. 정가온 변호사
같이 잘못해 놓고, 소송이 시작되자마자
귀신같이 연락을 끊고 숨어버리는 상대방.
참 야속하고 원망스러우실 겁니다.
‘나 혼자 이 돈을 다 물어 내야 하나’
걱정에 밤새 잠도 못 주무셨을 텐데요.
낙담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원고가 달라는 돈을 다 줄 필요도 없을뿐더러,
얄미운 그 사람에게 돈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 현실적인 방법들,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3천만 원, 다 안 줘도 되는 결정적인 이유
부산상간소송변호사 1️⃣ 감액
법원에서 온 소장을 뜯어보면,
원고가 요구하는 위자료는 보통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사이일 겁니다.
이 숫자를 보면 덜컥 겁부터 나서, 이 큰돈을
빚이라도 져서 마련해야 하나 싶으실 텐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소장에 적혀 있는 금액은 어디까지나
원고가 ‘이만큼 받고 싶다’라고 적어낸
일방적인 희망 사항일 뿐이니까요.
실제 재판에 들어가면 법원은 여러 가지 사정을
꼼꼼하게 따져서 위자료를 감액시켜 주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판결
액수는 얼마든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위자료 감액의 핵심 기준을 알려드릴게요.
▶️ 짧은 교제 기간, 부정행위 정도가 경미한 경우
바람을 피운 기간이 몇 년이나 길게
이어져 가정을 완전히 파탄 낸 경우와,
몇 주 혹은 한두 달 정도 짧게 만난 경우는,
당연히 책임의 무게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을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나
통화 내역 등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만남의 횟수나 기간이 짧다는 게 확인되면,
판사님도 “원고의 고통은 이해하지만 3,000만 원은
너무 과하다”라며 위자료를 뚝 깎아줄 확률이 높아요.
▶️ 상대방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온 경우
“나 곧 이혼할 거야”
“이미 별거하고 있어”
상대방이 먼저 거짓말하며 접근해 온 것이라면,
재판부에 이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게 좋아요.
비록 유부남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을지라도,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관계를 주도했다는 사실을
객관적인 증거 자료로 증명할 수 있다면,
책임의 무게는 크게 가벼워질 수 있어요.
▶️ 반성, 경제적 상황이 넉넉지 않은 경우
잘못된 것은 바로잡되,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
원만히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아요.
여기에 더하여, 원고가 청구한 수천만 원의
위자료를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내 소득이나 자산 상태가 넉넉지 않은 점을
공식적인 서류로 명확히 증명할 수 있다면,
최종 위자료 액수를 내가 현실적으로 낼 수
있는 선까지 큰 폭으로 떨어뜨릴 수 있어요.
‘혼자’만의 책임으로 남지 않는 방법
부산상간소송변호사 2️⃣ 구상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분명 외도는 두 사람이 같이 저지른 잘못인데
나 혼자만 소송당해 돈을 물어내게 생겼으니
억울해서 잠도 안 오실 겁니다.
원고들은 보통 본인 배우자와 이혼하기 싫으니,
상간자만 콕 집어 소송을 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저들이 원하는 대로 혼자 독박
쓰고 전 재산을 다 잃을 필요는 없습니다.
법적으로 불륜은 ‘공동 책임’이기에, 위자료
역시 둘이 함께 나눠 내는 게 원칙이니까요.
만약 재판부에서 최종적으로 위자료
3,000만 원을 주라고 판결을 내리면,
우선 원고에게 이 돈을 먼저 줘야 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 직후에, 함께 바람을 피우고 빠져나간
원고의 배우자를 상대로 책임을 물을 수 있어요.
“내가 네 몫까지 합쳐서 돈을 다 냈으니까,
네 책임의 절반은 나한테 당장 뱉어내라.”
이걸, ‘구상금 청구’ 라고 해요.
상대방 부부가 이혼하지 않고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이 방법은 특히 더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결국 내가 낸 위자료의 절반을 원고 부부의
통장에서 다시 빼앗는 셈이 되기 때문이죠.
혼자 다 짊어질 필요가 없단
사실, 이제 잘 아셨을 텐데요.
다만, 구상금 청구는 어떻게,
언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받아낼 수 있는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변호사와 함께 전략을 세우실 것을 권해드려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치명적인 실수 3가지
부산상간소송변호사 3️⃣ 주의점
상간 소송도 결국 사람이
사람을 재판하는 일입니다.
판사님 역시 매일 수많은 사건을 보며,
가정이 깨진 피해자의 아픔, 가해자의
변명을 저울질하는 평범한 사람이죠.
그렇다 보니 피고가 재판 과정에서 조금만
삐끗해도 판사님 눈 밖에 나기 십상입니다.
특히 아래의 세 가지 실수를 저지르면
감액은커녕 괘씸죄까지 더해져 최악의
결말을 맞을 수도 있으니
절대 주의하셔야 합니다.
▶️ 대책 없이 “억울하다”라며 감정에만 호소하는 경우
“외로워서 잠깐 만났습니다.”
“오히려 피해자는 저입니다.”
이 같은 하소연은 법정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법원이 보기엔, 반성은 안 하고 그저
핑계만 대는 것처럼 보일 뿐이거든요.
논리적인 ‘사실’ 그리고 명확한 ‘증거’로만 말해야지
감정뿐인 변명? 위자료 액수만 키우는 지름길이에요.
▶️ 뻔히 보이는 증거가 있는데 무조건 오리발 내밀 때
이미 원고가 두 사람이 주고받은
다정한 카톡, 블랙박스 영상 같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도,
“그냥 친한 직장 동료 사이일 뿐이다.”
“모든 주장은 원고 측 모함일 뿐이다.”
잘못했다는 사실을 본인이 제일 잘 알면서도
두려운 마음에 무조건 부인하는 분들이 있죠.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거짓말로 둘러대면,
재판부의 신뢰를 잃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면서, 책임의 정도를
낮추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는 게 좋아요.
▶️ 발각 되었음에도 버젓이 만남을 이어갈 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겠지’
소장을 받고 나서도, 상대방과 연락을
주고받고 몰래 만나는 분들이 있어요.
배우자의 배신을 마주한 원고 측은
흥신소에 사건을 의뢰하든,
아니면 지인들을 동원하든,
상간녀, 배우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지켜보기 마련이에요.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안심하며 재판에 출석했는데,
원고 측 변호사가 갑자기 “피고는
지난주에도 모텔에 갔습니다.”라며
아주 따끈따끈한 증거 사진을 내미는 순간,
사실 그 재판은 그냥 끝난 거나 다름없어요.
그러니 억울함이 아무리 크더라도,
상대방과는 완전히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사소한 접촉 하나가 재판 전체를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안전하고 확실한 대응, 법무법인 해일과 함께
부산상간소송변호사 4️⃣ 전문가

상간 사건의 피고가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일상은 무너져 내리고,
매 순간이 바늘방석 같을 텐데요.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집중해야 할 건,
야속한 사람에 대한 원망이 아닙니다.
냉정하고도 영리한 ‘전략’.
처음 마주하는 법적 절차가 두렵다고
해서 대책 없이 감정에만 호소하거나
무조건 오리발을 내미는
악수를 두어선 안 됩니다.
재판부 성향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섣부르게 혼자 발걸음을 내디딘다면,
때로는 감액의 기회마저 완전히 날려버리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책임져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
감당 못 할 만큼 커질 이유는 없어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저와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며, 상황을
하나씩 정리해 보실 것을 권해드려요.
여러분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모쪼록 하루빨리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길 바라며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정가온 변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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