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촬영 피해를 당했는데,
합의만 하면 끝일까요?
불법촬영 피해는 단순한 형사 고소로 끝나지 않습니다.
📌 영상 유포에 대한 불안,
📌 외출과 일상생활의 제약,
📌 장기간의 정신적 고통까지...
이러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형사 고소와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불법촬영의 법적 처벌 기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해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경우
→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유죄 가능성 높은 중대한 범죄이며,
📌 피해자의 처벌불원서가 감형이나 집행유예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형사와 민사, 각각 어떻게 진행되나요?
절차
주요 목적
피해자 역할
결과
형사고소
가해자 처벌
수사 협조, 진술, 합의 여부 결정
처벌 여부 결정 (형량 포함)
민사소송
위자료 청구
피해 사실 입증, 손해 주장
배상금 결정
👉 형사만 진행하면 배상은 불확실합니다.
👉 민사까지 함께 진행해야 실질적인 경제적 보상이 가능해집니다.
💡 병행 전략이 왜 중요할까?
형사 선고 전에 합의가 안 되면 민사로 압박 가능
민사소송은 피해자의 구체적 고통을 법정에 드러낼 기회
형사 항소심 중 민사소송 병행 → 가해자의 태도 변화 유도 가능
결과적으로 더 높은 배상과 피해자 주도적 종결 유도 가능
✅ 김연수 변호사의 실제 사례로 보기
피해자를 공중화장실까지 따라 들어가
천장 틈 사이로 촬영한 불법촬영 사건에서,
피해자 측은 형사 1심에서 합의 없이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고,
곧바로 민사소송을 병행한 끝에
항소심 중 4천만 원의 합의금을 받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 결론
불법촬영 피해는 단순히 “처벌만 받으면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 영상 유포 불안,
📌 대인기피,
📌 생활 불편 등은
형사 판결 이후에도 오랫동안 피해자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단호한 형사 대응 + 전략적인 민사 병행을 통해
피해자가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법적으로, 실질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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