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간소송 최신트렌드:위자료로 끝나지않고 형사사건화
🚨2026년 상간소송 최신트렌드:위자료로 끝나지않고 형사사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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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간소송 최신트렌드:위자료로 끝나지않고 형사사건화 

장예준 변호사

안녕하세요.

여성 의뢰인 특화 법률전문센터

여울의 장예준 변호사입니다.

✅2026년 상간소송 최신 트렌드 : 위자료로 끝나지 않고 형사사건화

오늘은 요즘 상담실에서 부쩍 늘어난 주제,

🚨상간소송이 형사사건으로 번지는 현상​에 대해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한 소송, 이른바 상간 사건은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부정행위가 드러나면 이혼을 하거나, 상간자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하는 선에서 마무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간 사건들은 더 이상 그렇게 간단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단순한 손해배상으로 끝나지 않고, ​형사사건으로 번지는 경우가 매우 빈번합니다.

문 앞에 근조화환이 놓이고, 회사 인사팀에 민원이 들어가고, SNS에 상대방이 누구인지 다 알 수 있게 글이 올라오고, 드라마처럼 택배로 사진과 자료가 집 앞에 배달되기도 합니다.

오늘 글에서는

✔️ 상간소송이 왜 형사사건으로 번지는지,

✔️ 처벌 수위는 어떤지,

✔️ 위자료 소송과는 어떻게 맞물리는지,

✔️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정확히 어떤 조력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상간 사건의 형사사건화 최근 추세

요즘 상간 분쟁은 양쪽 모두가 칼을 빼 드는 양상입니다.

한쪽이 고소하면 다른 쪽이 맞고소하고, 위자료 소송 한 건에 형사사건이 함께 굴러가는 모습이 일반적입니다.

상간사건의 형사사건화는 상간자가 원고인 배우자를 고소하는 경우와 배우자가 상간자를 고소하는 경우 두 방향 모두를 의미합니다. 대다수는 배우자가 상간자를 상대로 범법행위를 하는 경우입니다.

① 배우자(원고)가 상간자를 상대로 범법행위를 하는 경우

<예시>

❗상간자에게 "직장에 알리겠다", "가족에게 폭로하겠다"며 돈을 요구 → 🚫협박죄·공갈죄

❗인터넷·SNS·단체대화방에 상대방이 특정되는 글·사진 게시 → 🚫명예훼손

❗반복해서 찾아가거나 계속 연락 → 🚫스토킹처벌법 위반

❗배우자 휴대전화를 몰래 보거나 차량·집에 녹음기 설치 →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② 반대로 상간자가 원고나 그 배우자를 상대로 범법행위를 하는 경우

이 경우에도

❗관계 정리 과정에서 협박을 하거나,

❗자신이 피해자인 양 비방글을 퍼뜨려 명예훼손을 저지르거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접근·연락하다 스토킹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2. 형사사건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형사 절차는 보통 이렇게 흘러갑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초기 대응​입니다.

경찰 단계의 진술 한 줄, 제출한 자료 하나가 사건 전체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 고소·고발 → 경찰 수사(고소인·피의자 조사) → 검찰 송치 → 기소 여부 결정 → 혐의 인정 시 약식명령 또는 정식재판 진행

특히 주의하실 것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입니다.

"내 배우자 일이니 녹음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내가 참여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면 벌금형도 없이 징역형만 정해진 무거운 범죄​가 됩니다.

증거 잡으려다 오히려 내가 더 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3. 위자료 소송과 형사사건은 '함께' 움직입니다

많은 분들이 민사사건과 형사사건을 별개로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함께 연동되어 돌아가고, 결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민사사건의 원고인 배우자라고 하더라도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부정행위 사건의 원고라는 지위와, 형사사건의 피의자라는 지위는 별개입니다.

또한 상간자에 대한 원고의 가해행위는 상간자가 원고에게 지급해야 할 위자료의 감액 사유가 되거나, 심지어 상간자가 원고를 상대로 손해배상(반소)을 제기하는 빌미가 됩니다.

반대로 상간자의 위법행위 역시 위자료 액수에 반영됩니다.

상간자가 협박·스토킹·명예훼손까지 했다면 비난 가능성이 커져 위자료가 증액됩니다.

결국 형사사건의 향방이 위자료 금액을 끌어올리거나 끌어내리고, 민사에서 드러난 사실이 다시 형사의 유무죄·양형에 영향을 줍니다. 처음부터 두 절차를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 설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최근 본 블로그에서 다루었던 상간사건 증거 관련 대법원 최신 판결(대법원 2026. 4. 30. 선고 2024다222212 판결)과 같이, 상간소송에서 가장 첨예한 쟁점이 바로 '배우자가 몰래 모은 증거를 쓸 수 있느냐'인데, 이러한 증거 공방 자체가 또 하나의 형사사건을 낳는 구조가 됩니다.

🔗: https://blog.naver.com/yjc_lawyer/224290390596

위 판결에서도 사진을 민사 증거로 인정받은 배우자는 사실 증거를 모으는 과정에서 통신비밀보호법·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형사 유죄가 확정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민사에서 증거로 쓸 수 있는가”와 “그 수집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증거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4. 변호사로부터 어떤 조력을 받아야 하는가

상간소송은 이제 협박·공갈·명예훼손·스토킹·통신비밀보호법·정보통신망법이 한데 얽히고, 민사와 형사가 맞물려 돌아가는 복잡한 분쟁이 됐습니다.

감정에 휩쓸린 한 번의 대응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부릅니다.

일부 사무실에서는 마치 상간 사건이 지극히 단순하고 간단한 사건이라며 헐값에 사건을 진행해준다며 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더 이상 상간 사건은 안일하게 진행할 수 없는 경향성을 최근 보이고 있으므로, 본인의 사건의 내용과 리스크에 따라 고심하여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 것입니다. ​

배신의 상처는 깊고 분노는 정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노가 법의 테두리를 넘는 순간,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오히려 정당하게 지급받아야 할 손해배상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사건 초기 단계에 민사와 형사를 함께 보는 정확한 진단을 받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분명히 정리하는 것이야말로 이것이 오늘날 상간 사건에서 가장 현명한 첫걸음입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0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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