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원고는 피고(의뢰인)의 부정행위, 상습폭행, 상습폭언 등을 주장하며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등을 청구하였고,
(2) 피고(의뢰인)는 혼인관계 유지를 원하며 이혼 기각을 구한 사건입니다.
[대응]
피고(의뢰인)는 원고 주장의 유책사유가 사실이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여러 증거를 제출하였고, 동시에 오히려 원고에게 부정행위를 의심케 하는 사정이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혼 기각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피고에게 가정 회복에 대한 의지 및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주장, 입증하였고, 이 과정에서 가사조사를 요청하여 성실히 가사조사를 받는 등 재판부를 설득하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하였습니다.
[결론]
재판부는 원고가 주장하는 피고의 유책사유들(부정행위, 상습폭행, 폭언 등)을 전부 인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혼인 파탄에 있어 원고의 책임이 피고의 책임보다 더 크다고 보아 원고의 이혼 및 위자료, 재산분할 등의 청구를 전부 기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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