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상 약정금, 1억500만원 및 지연손해금 전액회수 성공 건
화재보상 약정금, 1억500만원 및 지연손해금 전액회수 성공 건
해결사례
고소/소송절차손해배상대여금/채권추심

화재보상 약정금, 1억500만원 및 지연손해금 전액회수 성공 건 

김경수 변호사

약정금전액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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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빛 대표 변호사, 김경수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계약서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었던 거래처가 약속한 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손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면 예상치 못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 채권 문제는 약정의 존재, 손해 발생 사실,

손해액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와 법리적 근거가 중요합니다.

이를 명확히 갖춘다면 손해배상 또는 약정금 청구를 통해 피해 금액을 회수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조력하여 화재보상 약정금으로 1억 500만 원 및 지연손해금까지 전액 회수할 수 있었는지

성공 사례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사건 개요

**이 글은 의뢰인의 동의를 얻어 일부 내용을 각색해 작성하였습니다.

의류 소재 도매업체를 운영하던 의뢰인 A 님은

원단 제조업체의 거래처 사장 B 님에게 염색 가공을 위탁해오던 중,

B 님의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보관 중이던 원단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B 님이 A 님에게 피해보상금 1억 500만 원을 분할지급하기로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B 님은 약정 이행을 지연하며 여러 차례 지급일을 미루더니,

결국 '돈을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의뢰인 A 님은 B 님에게 수차례 구두 요청을 하였고,

이와 더불어 내용증명까지 발송하였으나 B 님은 끝내 약정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B 님은 이미 화재보험금까지 수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A 님에게 약정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A 님은 법무법인 빛을 찾아주셨고,

명백한 약정 위반 및 신의성실 원칙 위배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빛의 조력

이 사건은 단순한 채권 분쟁이 아닌,

피고가 손해 규모를 스스로 인정하고 약정까지 체결한 후 이를 번복했습니다.

저희는 이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사실에 집중하였습니다.

  1. 합의서와 문자•이메일 등 합의 과정의 객관적 증거를 입증자료로 확보

  2. 피고가 보험금을 수령하고도 약정을 불이행한 점을 신의성실의 원칙 위반으로 강조

  3. 민법 제390조(채무불이행) 및 제2조(신의성실 원칙)을 근거로 피고의 행위를 계약상 의무 위반으로 정리

그 결과, 법원은 피고의 책임을 전면 인정하여,

피고가 약정금 1억 500만 원 전액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거래처 손해배상 - '손해 발생'과 '상대방 책임 입증'이 핵심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기려면 단순히 손해를 봤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1. 손해가 실제로 발생했는지

2. 손해가 상대방의 불이행이나 과실 때문인지

3. 그 사이 인과관계가 존재하는지

위 세 가지를 엄격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보험금 등으로 이미 손해를 보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급을 거절했다면,

이는 신의성실 원칙 위반으로 죄가 더 무겁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손해액 산정은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요소

손해액을 산정할 때에는 물리적인 손해뿐만 아니라,

거래 중단으로 인한 영업상 손실, 대체 생산을 위한 추가 비용 등도 세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결국 '얼마를 청구하느냐'보다는 '얼마를 입증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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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손해 항목별로 인정 기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는 법률 전문가의 조력이 중요합니다.

영상 속 의뢰인과 같은 상황에 놓여있으시다면,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확실한 해결 방안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수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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