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본 사건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대포계좌 명의인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사건입니다.
의뢰인(원고)은 ‘쿠팡 리뷰어 모집’, ‘쇼핑몰 체험단’ 등의 명목으로 접근한 사기 조직의 기망에 속아 총 9,146만 원 상당의 금원을 송금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허위 쇼핑몰, 카카오톡 및 텔레그램을 이용한 조직적 유인, “후기 작성 시 수익금 지급”이라는 구조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피고는 자신의 명의 계좌를 사기 조직에 제공하여 피해금 중 일부인 약 4,700만원 가량을 수취한 계좌 명의인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원고)은 부당이득 반환, 공동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을 근거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홍림 조력
법무법인 홍림은 본 사건에서 대포통장 명의인의 책임을 인정시키는 구조 설계에 집중하였습니다.
1) 계좌 명의인의 ‘부당이득’ 법리 정밀 적용
피고 계좌로 실제 피해금이 입금된 사실
법률상 원인 없이 금원을 취득한 점
2) 공동불법행위 책임 적극 주장
사기 조직에 계좌를 제공
범행을 용이하게 한 방조자
3) 입증자료 체계적 정리
카카오톡 대화
텔레그램 단체방 대화
피해금 송금내역
4) 무변론 판결 유도 전략
피고의 적극적인 대응이 없는 점을 활용하여 무변론 판결로 신속한 승소 확보
5) 금액 특정 및 청구 구조 최적화
전체 피해금 중 피고 계좌로 직접 입금된 금액(46,750,000원)만을 특정하여 입증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승소 가능성 극대화
사건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홍림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여 피고에게 약 4,700만원 전액 지급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또한, 변제 완료 시까지 연 12%의 지연손해금까지 인정되었으며, 소송비용 전액 피고 부담으로 종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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