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해당 사건은 원고(의뢰인)가 지인인 피고에게 수년에 걸쳐 총 5억 1,700만 원을 대여하였으나, 피고(A)가 이를 변제하지 않아 피고 및 그의 아내(B)와 지인(C)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2. 사건의 흐름 및 담보 현황
2008년: 피고에게 2억 원 대여 (지인 공동명의 상가 건물에 근저당권 설정)
2010년: 피고의 법인에 1억 원 대여 (담보 설정 및 약속어음 수령)
2012년: 피고에게 1억 1,700만 원 추가 대여 (제3자 명의 토지에 근저당권 설정)
2013년: 피고에게 1억 원 단기 대여 (수표 지급)
3. 주요 쟁점 및 승소 전략
주채무자 및 공동 채무자들에 대한 청구
1) 실질적 주채무자(피고 A)
피고는 이번 사건의 실질적인 주채무자입니다. 전체 대여금 5억 1,700만 원 중 이미 갚은 2억 원을 제외한 잔액 3억 1,7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2) 공동 채무자(피고 B, C)
피고 B와 C는 주채무자 A와 공동하여, 2016년 8월 당시 변제 후 남은 5,000만 원 및 지연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4. 판결 방식 및 결과
1) 판결 방식
- 피고 A, B: 공시송달에 의한 판결
- 피고 C: 제1회 변론기일에 청구인낙 취지의 자백진술
2) 판결 결과
법원은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5. 성공 포인트
가. 다수의 대여 사실에 대한 체계적 입증
수년에 걸친 복수의 대여 거래에 대하여 차용증, 확약서, 근저당권설정계약서 등 처분문서를 통해 대여 사실을 체계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나. 피고 A의 채무자 확약서 확보
피고 A로부터 자신이 채무자라는 취지의 확약서를 교부받아 실질적 주채무자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다. 공시송달 및 청구인낙 활용
피고 A, B에 대해서는 공시송달에 의한 판결을, 피고 C에 대해서는 제1회 변론기일에서의 청구인낙을 통해 신속하게 승소 판결을 확보하였습니다.
라. 담보 설정을 통한 채권 보전
대여 당시 근저당권 설정을 통해 채권을 보전하였고, 이후 담보 변경을 통해 지속적으로 채권 회수 가능성을 유지하였습니다.
다수의 대여 거래가 얽힌 사건은 각 시점별 처분문서의 효력과 채무 관계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권 회수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판결 확보뿐만 아니라 담보 설정 및 집행 권원 확보 등의 실무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법적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전문가의 조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원고]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의 성공 전략](/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b0d2d439fdb137495336911-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