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정했던 남편의 가면 뒤에 숨겨진 광기
대학 시절 전공 수업에서 만나 7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A씨와 B씨. 연애 시절 B씨는 누구보다 세심하고 다정한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가면은 결혼 후, 그리고 소중한 딸을 임신한 2018년부터 서서히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에도 B씨는 고함을 지르며 물건을 때려 부수기 시작했고, A씨를 향한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B씨의 폭력성은 시간이 갈수록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단순히 소리를 지르는 수준을 넘어 주방에서 식칼을 들고 와 A씨의 허벅지를 찌르겠다며 협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너는 주기적으로 맞아야 정신을 차릴 팔자다”라는 비인간적인 폭언을 내뱉으며 A씨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너뜨렸습니다. 이러한 가정폭력은 심지어 어린 딸이 보고 있는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2. 아이의 정서까지 멍들게 한 파렴치한 아동학대
B씨의 만행은 아내인 A씨에게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겨우 4살밖에 되지 않은 딸에게 “대가리를 때려 버리겠다”, “처 맞아야 한다”는 식의 폭언을 쏟아 부으며 심각한 아동학대를 자행했습니다. 아이가 공포에 질려 울고 있음에도 “목이 쉬도록 내버려 둬라, 안 죽는다”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박종우 변호사는 사건을 검토하며 B씨의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훈육을 넘어선 명백한 아동학대임을 직시했습니다. 아빠라는 이름 뒤에 숨어 아이의 정서를 처참하게 파괴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였습니다. A씨는 자신에 대한 폭력은 참아왔지만, 딸에게까지 미치는 마수를 보며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뻔뻔한 외도와 계속되는 기만
지옥 같은 가정폭력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던 A씨에게 돌아온 것은 B씨의 부정행위였습니다. B씨는 회사 인턴 직원과 부적절한 대화를 나누며 ‘여자친구 기다리듯 기다린다’는 식의 애정 행각을 벌였습니다. 외도 사실이 발각되자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A씨를 ‘병신’이라 비하하며 직장에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박종우 변호사는 이 모든 파렴치한 행위들을 입증하기 위해 수많은 카카오톡 대화 캡처, 녹취록, 사진 등 방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B씨의 부정행위는 혼인 관계를 파탄 낸 결정적인 원인이었으며, 이는 재판 과정에서 B씨의 유책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4. 박종우 변호사의 치밀한 변론 전략과 승리
이번 사안은 재판상 이혼사유 중 거의 모든 항목에 해당되는 최악의 사건이었습니다. 박종우 변호사는 의뢰인 A씨를 대리하여 위자료와 재산분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딸의 단독 친권 및 양육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특히 B씨가 자행한 가정폭력의 구체적인 정황과 식칼 위협 당시 녹음내용, 그리고 아이 앞에서 보인 아동학대적 행태들을 증거를 첨부하여 법리적으로 꼼꼼하게 짚어냈습니다. 투트랙 전략으로 형사고소를 병행하여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부정하며 아내의 탓으로 돌리는 B씨를 무릎을 꿇게 만들었습니다.
법원은 박종우 변호사의 주장을 적극 수용하여 화해권고결정을 내리면서, B씨의 유책성을 엄중히 물어 고액의 위자료와 정당한 재산분할을 명령했습니다. 또한, 아이의 복리를 위해 폭력적인 B씨를 배제하고 A씨를 단독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하며 매월 충분한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결정은 A씨가 청구한 내용 대부분이 반영된 결과로, 긴 소송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의뢰인이 원하는 실익을 모두 챙긴 성공적인 결과였습니다.
5. 새로운 시작, 박종우 변호사가 함께합니다
이 사건은 배우자의 가정폭력과 부정행위로 고통받는 많은 분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가해자는 쉽게 변하지 않으며, 특히 자녀를 향한 아동학대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박종우 변호사는 의뢰인이 겪은 수년간의 고통을 법적 정의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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