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성범죄자 위기? 평범한 고등학생을 구한 역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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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성범죄자 위기? 평범한 고등학생을 구한 역전 시나리오! 

박종우 변호사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인****

평화로운 어느 날 오후, 한 고등학생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뻔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고 거래 앱인 당근에서 보낸 짧은 채팅 한 줄이 화근이 되어, 자칫하면 평생 ‘성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위기에 처한 것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로 입건되었으나, 박종우 변호사의 치밀한 조력 끝에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 결과를 이끌어낸 이야기입니다.

1. 장난으로 시작된 비극, 교실 안의 엇갈린 진실

 

사건은 쉬는시간 교실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피의자 A군은 친구 B군, C군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때 친구 B군이 당근 마켓에 휴대전화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여성 D씨의 프로필 사진을 보여주며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B군은 D씨의 사진을 보고 성희롱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자신의 휴대전화 채팅창에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선정적인 문구를 여러 줄 작성해 A군에게 보여주었습니다.

 

A군은 B군이 쓴 과한 문구를 보고, 당시 유행하던 ‘스파르타 밈’인 “함하자”라는 문구로 내용을 고쳐서 장난을 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A군은 B군의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문구를 수정한 뒤 다시 B군에게 보여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옆에 있던 C군이 사진을 보겠다며 다가왔고, B군이 휴대전화를 뺏으려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불행히도 이 아옹다옹하는 과정에서 전송 버튼을 눌렸고, “함하자”라는 메시지가 피해자 D씨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말았습니다.

 

깜짝 놀란 A군과 B군은 즉시 채팅 내용을 삭제했지만, 이미 피해자는 이를 확인한 뒤였습니다. 결국 A군은 통신매체이용음란죄라는 무거운 죄명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2. 친구의 배신과 위기, 박종우 변호사를 찾다

 

수사 과정에서 A군은 더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함께 장난을 쳤던 친구 B군이 자신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A군이 메시지를 보낸 뒤 웃으면서 자랑했다”라며 거짓 진술을 한 것입니다. A군의 상황은 매우 절망적이었습니다.

 

이때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이 바로 박종우 변호사였습니다. 박종우 변호사는 사건의 면밀히 파악한 뒤, 단순히 “장난이었다”라는 변명을 넘어선 법리적인 방어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또 다른 목격자 C군의 진술을 확보하여, A군과 B군 사이에 휴대전화를 두고 실랑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된 메시지가 전송된 직후 바로 삭제되었다는 점을 들어, 이것이 의도적인 전송이 아닌 과실에 의한 사고였음을 강조했습니다.

3. 성적 목적이 없었다면 범죄가 아니다! 법리를 꿰뚫는 전략

 

박종우 변호사는 본 사건의 핵심인 통신매체이용음란죄의 법리적 요건을 날카롭게 파고들었습니다. 현행법상 이 죄가 성립하려면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박종우 변호사는 다음 세 가지 포인트를 강조하며 수사기관을 설득했습니다:

- 공개된 장소에서의 행위: 사건이 일어난 곳은 학교 교실이었고 주변에 친구들이 많은 공개된 장소였습니다. 이런 곳에서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채팅을 보냈다는 것은 사회통념상 납득하기 어렵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 피해자와의 무관계성: A군과 피해자 D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며, 심지어 당근 거래 과정에서 상대방의 성별조차 명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 대법원 판례의 적용: 성적 수치심은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단순히 불쾌감을 준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례를 인용하며 본 사건의 문구가 범죄 수준에 이르지 않음을 역설했습니다.

4. 검찰의 ‘혐의없음’ 처분, 무죄를 향한 완벽한 승리

 

수사기관은 박종우 변호사가 제출한 의견서와 증거들을 검토하여 “A군이 친구와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실수로 문자가 전송된 것으로 판단되며, 고의적으로 성적 욕망을 유발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결과, A군은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칫 학업과 장래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길 뻔한 고등학생이 박종우 변호사의 전문적인 법률 조력 덕분에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최근 수사기관에서 매우 엄격하게 다루는 범죄 중 하나입니다. 호기심 많은 고등학생들이 당근과 같은 플랫폼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채팅을 하다가 범죄자로 몰리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억울한 상황에 처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박종우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오. 당신의 진실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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