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코인빚, 전세대출 금리 폭등, 8천 채무 80%탕감
[개인회생] 코인빚, 전세대출 금리 폭등, 8천 채무 80%탕감
해결사례
회생/파산

[개인회생] 코인빚, 전세대출 금리 폭등, 8천 채무 80%탕감 

김민성 변호사

변제율19% 인가결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인 투자 손실과 전세자금대출 금리 인상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8개월 된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개인회생을 선택한 40대 가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금리 상승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이자 부담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 ▲ 실제 개인회생 의뢰인이 직접 출연한, 유튜브 '회생의 고수' 사례 인터뷰 영상 일부입니다. )

채무 발생 원인 및 개인회생 신청 계기

"아이 분유값이라도 벌어보려 시작한 코인이 8,000만 원의 늪이 되었습니다."

40대 초반의 의뢰인은 과거 운영하던 횟집의 사업 실패로 생긴 부채를 성실히 상환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생활비를 보태고자 시작한 코인 마진 거래에 실패하며 채무가 늘어났고, 이를 메우기 위해 이른바 '돌려막기'를 시작하면서 빚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습니다.

"월 48만 원이던 대출 이자가 120만 원까지 치솟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결정적인 타격은 전세자금대출 금리 폭등이었습니다. 우대금리 조건이 사라지고 기준 금리가 오르면서 월 이자 부담이 3배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매달 원리금 상환에만 200만 원 이상이 들어가자, 8개월 된 어린 딸을 보며 "이대로는 가족 모두가 무너질 수 있겠다"는 위기감에 재정적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개인회생을 위한 핵심 전략

본 사건은 사행성 채무(코인 투자) 와 전세자금대출(질권 서정) 이라는 복잡한 금융 구조가 얽혀있어

법원의 까다로운 소명 요구가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투자 손실에 대한 정직한 소명과 재기 의지 피력 : 코인 투자 채무는 자칫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과거 사업 실패 이후의 성실함과 어린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절박함을 소명하여 법원의 긍정적인 판단을 이끌어냈습니다.

  • 복잡한 채무 구조의 맞춤형 설계 : 2억 원의 전세자금대출과 8,000만 원의 신용대출이 뒤섞인 상황에서, 회생 절차를 통해 최대한의 탕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채무 범위를 정밀하게 조정했습니다.

  • 가족 생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 8개월 된 자녀를 키우는 가장의 현실을 반영하여, 법원이 수긍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생계비를 인정받아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변제안을 수립했습니다.

최종 결과

의뢰인은 코인 투자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인가 결정을 받았습니다.

총 채무액 : 약 8,000만 원 (신용채무 기준)

변제 기간 : 6개월 (3년)

월 변제금 : 약 50만 원대

변제율 : 원금의 약 19%

"시간이 지날수록 늪에 빠질 뿐, 누군가 먼저 건져주지는 않습니다."

인가 결정 이후 의뢰인은 매달 200만 원이 넘던 이자 굴레에서 벗어나,

이제는 월 50만 원대의 변제금만 내며 소중한 딸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셨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는 사황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돌려막기의 끝은 결국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검토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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