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경사기, 금액에 따라 처벌 달라집니다
금전 거래 분쟁은 처음에는 단순한 민사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상대방이 처음부터 변제 의사 없이 돈을 편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 형사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편취 금액이 일정 기준을 넘는 경우에는 일반 사기가 아니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이 적용되어 더 무거운 처벌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특경법 적용 기준과 처벌 수위
특경사기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편취 금액 5억 원 이상 여부입니다. 여러 차례 거래가 이루어진 경우라도 전체 금액을 합산해 판단하게 됩니다.
5억 원 이상 ~ 50억 원 미만 →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 원 이상 →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
이처럼 금액이 커질수록 법정형이 크게 높아지며, 실제 재판에서는 금액뿐 아니라 거래 경위, 변제 여부, 피해 회복 상황 등이 함께 고려됩니다.
공소시효도 함께 확인해야
특경사기 사건은 법정형이 무거운 만큼 공소시효도 더 길게 적용됩니다.
5억 이상 ~ 50억 미만 → 공소시효 10년
50억 이상 → 공소시효 15년
따라서 사건에서는 실제 편취 금액이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적용 법률과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전 거래라도 형사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경사기 사건에서는 단순히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편취 의도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또한 일부 변제가 이루어졌는지, 변제 계획이 존재했는지, 거래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따라서 금전 거래와 관련해 형사 문제가 제기된 경우에는 거래 경위와 금전 흐름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형사전문 로펌 세륜에서는 검사출신의 김수진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형사전담팀을 꾸려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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