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미지급 사건 전부 승소
거래대금 미지급 사건 전부 승소
해결사례
계약일반/매매소송/집행절차기업법무

거래대금 미지급 사건 전부 승소 

박영재 변호사

전부승소

춘****

①사건명 : 고철 거래대금 미지급 사건 전부 승소 / 물품대금 [원고 대리]

②사건개요 : 의뢰인(원고)은 고철 및 비철금속 수집 판매업을 영위하면서 개인사업체와 법인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피고 회사는 의뢰인의 사업장에서 동 라디에이터 약 7,800kg을 매입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 현금거래 조건으로 단가를 정해 거래하였습니다. 이후 피고는 일부 물품의 무게 부족과 고철 혼입을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하였고, 의뢰인은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530kg을 반품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피고는 저울 조작 의혹, 거래당사자 불명확, 세금 문제 등을 주장하며 남은 물품대금 지급을 전면 거부하였고, 이에 의뢰인은 물품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③법리적 쟁점 :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물품매매계약에 따른 대금지급의무의 존재와 세금계산서 기재내용이 계약조건을 변경하는 효력을 가지는지 여부였습니다. 또한 거래당사자 특정 문제와 상대방의 선행행위와 모순되는 주장 여부도 판단 대상이 되었습니다. 민법 제563조(매매), 민법 제390조(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부가가치세법 제32조 제1항(세금계산서 발급)

④변호인의 조력 : 본 법률대리인은 실제 거래 경위와 물품 인수 이후 피고의 행동을 중심으로 계약의 성립과 대금지급의무가 명확히 존재함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피고가 세금계산서 거래확인을 하고 부가가치세 신고 과정에서 매입세액 공제까지 받은 사실을 입증하여, 거래 자체를 부정하는 주장이 선행행위와 모순되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저울 조작이나 사기 주장에 대해서는 객관적 증거가 전혀 없고 이미 일부 반품으로 분쟁이 해소된 점을 지적하여 피고의 항변이 정당한 지급거절 사유가 될 수 없음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⑤판결 : 법원은 피고의 저울 조작 주장이나 거래당사자 관련 항변은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세금계산서 발행 과정에서 단가를 임의로 인상한 부분은 계약상 근거가 없다고 보아, 당초 약정 단가를 기준으로 계산된 물품대금 41,220,900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거래대금 상당액을 인정받아 실질적으로 청구 목적을 달성하는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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