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의 개요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아트 갤러리를 알게 되었고, 위 갤러리의 대표로부터 미술품을 매입하면 수익금을 지급하고 재매입을 통해 원금을 보장해주겠다는 내용의 투자 계약을 제안받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미술품 매입 계약을 체결하여 두 차례에 걸쳐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의뢰인은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받지 못하였고, 계약 해지에 따른 투자 원금도 반환받지 못하였습니다.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하자 의뢰인은 뒤늦게 자신 역시 사기를 당하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아트 갤러리 대표를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 위하여 우리 사무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변호사의 대응전략
본 사건은 아트 갤러리가 실제로 미술품을 구입하거나 구입한 미술품을 위탁받아 보관하면서 수익을 창출하여 투자자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편취한 사안이었습니다. 따라서 신속하게 고소를 진행하는 한편, 의뢰인의 피해액을 정확히 특정하는 것이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으로부터 계약서, 이체내역서, 투자 제안 내용 등 관련 증거자료를 모두 제출받아 이를 정리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아트 갤러리 대표뿐만 아니라 관련 직원들까지 가해자로 특정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사건의 의의
사건은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아트 갤러리의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은 각각 징역 23년, 징역 12년 등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본 사건은 미술품 투자 및 재매입 보장을 내세운 구조적 사기 사안에서, 계약서와 투자금 지급 내역 등 객관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고소를 진행함으로써 가해자들의 형사책임을 명확히 물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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