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용 준비와 출산·의료비 증가, 주택대출 부담, 배우자의 투병, 부동산 급락 등이 겹치며 장기적 생활비 부족으로 채무가 누적·심화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초등교사에 대한 꿈을 위해 퇴직 후 교대에 진학하며 첫 채무가 발생하였습니다.
예상보다 장기화된 임용 준비와 출산으로 정식 소득이 없는 기간이 길어져 생활비 중심의 약 3,000만 원 채무가 누적되었고, 출산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이 커지게 되면서 교대 졸업 무렵에는 5천만 원 이상의 채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자녀 교육 환경을 고려해 세종시 아파트를 대출로 구입하며 주택담보대출이 추가로 발생하였고, 부모님 병환으로 분가하게 되며 배우자 명의 임대보증금 대출 및 추가 생활비 지출이 늘어났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배우자의 암 진단 및 치료로 근로소득이 중단되고 매월 약값 등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재정적 압박이 심화되었습니다.
마지막 자산이던 아파트 가격이 급락하며 담보가치가 크게 떨어져 경제적으로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자 결국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549,594,495원
재산 가치: 0원
직업: 직장인
수입: 4,670,366원
부양가족 수: 3명
③ 개인회생 결과
관할 법원: 대전지방법원
월 변제금: 1,495,097원
변제 기간: 60개월
총 변제액: 80,201,936원
탕감률: 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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