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 병환으로 인한 치료비 부담, 비상장주식·부동산 투자 손실, 대출 증가 등이 복합되어 채무가 감당 불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군 복무 중 모은 적금을 유지하며 성실히 생활하던 중, 2015년 친아버지의 위암 말기 판정으로 치료비와 요양비 부담이 발생했습니다.
아버지의 치료비를 돕기 위해 적금을 해지하여 지원하였으나 군인 월급으로 감당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권유로 비상장주식 투자에 약 6천만 원을 투자하게 되었으나 사기 피해를 입어 큰 손실을 보게 됐습니다.
아버지의 요양비는 매월 약 350만 원 수준이었고 가족이 이를 분담하며 경제적 부담이 지속되었으며, 아버지 사망 후에도 투자 손실로 인한 6천만 원의 채무가 남아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지인의 권유로 부동산 투자에 참여하며 추가 대출, 가족 돈, 지인에게 빌린 약 3천만 원 등으로 투자금 마련했지만, 금리 상승과 부동산 시장 악화로 지인이 약속한 수익이 무산되고 오히려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잔금·이자 부담을 감당할 수 없게 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131,662,114원
재산 가치: 41,617,848원
직업: 직장인
수입: 3,275,435원
부양가족 수: 1명
③ 개인회생 결과
월 변제금: 1,065,870원
변제 기간: 48개월
총 변제액: 51,161,760원
탕감률: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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