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 변호사 안준표입니다.
어린이들이 뛰노는 공간은 무엇보다도 안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기본이 지켜지지 않아 한 가정의 일상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에서, 5개월 된 어린 자녀를 잃은 부모님의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며 법의 이름으로 정의를 세우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1. 사고의 개요: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한 비극
사건은 202X년 가을,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시설 운영자 박 씨가 “아이를 내가 봐주겠다”고 말하며 자녀를 돌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박 씨는 단 몇 분 만에 아이를 방치했고, 결국 5개월 된 영아가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박 씨는 이미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에 더해 부모님은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2. 법적 쟁점: 불법행위 책임과 손해배상 범위
가. 불법행위 성립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실내놀이시설 운영자는 미성년 아동의 안전을 위해 안전 펜스, 보호자 배치 등 예방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홀히 했습니다.
형사 유죄 판결과 별개로 민사상 책임 인정: 대법원 판례에 따라 형사 유죄와 별도로 민사상 과실이 인정될 수 있으며, 이번 사건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합니다.
나. 손해배상의 구성
과실상계: 사고 당시 피해자가 영아였기에 고도의 보호가 필요했음을 반영, 운영자 박 씨의 책임을 80%로 산정했습니다.
일실수입 산정: 도시일용노임 기준으로 장래 소득을 추정하여 계산했고, 생계비 공제와 과실상계를 적용했습니다.
위자료 청구:
망아 본인의 위자료: 1억 원
부모 각각의 위자료: 1천만 원
상속 및 청구 구조: 망아의 손해배상청구권은 부모에게 상속되었으며, 부모의 고유 위자료 청구권과 함께 총 약 1억 3,800만 원 및 지연이자를 청구했습니다.
3. 변호사의 역할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사건의 경위를 세밀히 분석하고, 법원에 제출할 손해배상 소장을 치밀하게 준비했습니다. 법정에서는 운영자의 명백한 과실, 안전 관리의무 위반, 보호자의 슬픔과 상실감을 법리와 증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주장했습니다.

4. 결론: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이 사건은 단지 한 가족의 비극에 그치지 않습니다. 모든 어린이 시설 운영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법적 경고이자,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 무엇인지를 되새기는 계기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의 상처는 결코 치유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사건을 통해 그분들이 억울함을 해소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통해 사회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혹시 이와 유사한 사고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광주 변호사 안준표에게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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