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위협적인 손님에 맞서 든 식칼, 특수협박 피의자가 되다"
성실한 약사였던 의뢰인은 무리한 요구를 하며 기물을 파손하고 신체적 위협을 가하는 손님에게 맞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약재실에 있던 식칼을 들고 "나가달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위험한 물건'을 휴대했다는 이유로 특수협박 혐의가 적용되었고, 평생 쌓아온 약사 명예와 면허를 잃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저희 법률사무소 심우를 찾았습니다.
2. 법무법인 심우의 핵심 대응 전략
수사기관은 '칼을 든 행위' 자체에만 집중했습니다. 전직 경찰 수사팀장 출신인 저는 CCTV 영상을 초 단위로 분석하여 사건의 '전체 맥락'을 바꾸는 데 주력했습니다.
CCTV 정밀 분석 및 프레임 전환: 경찰이 주목한 '칼을 든 장면' 이전의 상황(손님의 폭언, 기물 파손, 멱살 위협)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의 행위가 '공격'이 아닌 공포 상황에서의 '소극적 방어'였음을 입증했습니다.
법리적 방어 (해악의 고지 부존재): 단순히 칼을 든 행위가 상대를 해하겠다는 구체적인 협박이 아니라, 영업장 방어를 위한 퇴거 요구 수단이었음을 법리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전략적 합의 중재: 감정이 격화된 피해자(손님)와 의뢰인 사이를 변호인이 직접 중재하여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원만한 형사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검찰 단계 밀착 설득: 담당 검사 면담을 통해 기소의 실익이 없음을 강조하고, 의뢰인이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신뢰와 재범 위험성이 전혀 없음을 피력하는 '종합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기소유예 (전과 없음)]
검찰은 법무법인 심우가 제시한 사건의 경위와 방어적 성격을 전격 수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전과 기록 없이 약사로서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특수협박은 도구보다 '상황'을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위험한 물건을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혐의를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수사관이 놓친 CCTV 속 진실의 조각을 찾아내고, 검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논리를 만드는 법. 경찰 출신 변호사의 통찰력으로 당신의 명예와 일상을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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