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차 계약 해지 및 부동산 인도 청구 – 승소 판결
상가 임대차 계약 해지 및 부동산 인도 청구 – 승소 판결
해결사례
임대차

상가 임대차 계약 해지 및 부동산 인도 청구 – 승소 판결 

이진훈 변호사

원고승소

의****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상가건물 임대인으로서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임차인이 차임을 반복적으로 연체하여 임대차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계약서 및 관련 법령에 근거해 임대차계약을 적법하게 해지하고, 부동산 인도와 차임 상당 손해금 지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임차인의 차임 연체가 계약 해지 요건(3기 이상 연체)에 해당하는지 여부

  2. 피고가 소송 도중 제출한 답변서에서 주장한 ‘일부 차임 사후 변제’가 해지의 효력을 뒤집을 수 있는지 여부

  3. 피고가 답변서에서 신청한 조정 회부가 신뢰관계 파탄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지 여부

피고는 답변서를 통해 일부 차임을 지급했고 변제능력이 회복되었다며 계약 존속과 조정을 주장했습니다.

변호사의 전략

변호인은 피고가 제출한 답변서의 주장 구조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후 준비서면을 통해 사실관계와 법리를 촘촘히 정리했습니다.

  • 사후적 일부 변제의 법적 한계: 계약 해지 통보 이후 이루어진 일부 지급은 이미 성립한 해지의 효력을 소급해 소멸시킬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주장

  • 연체의 지속성 입증: 월별 차임 흐름을 재정리하여, 피고의 주장과 달리 연체 상태가 해소되지 않았고 오히려 추가 연체가 발생했음을 수치로 제시

  • 신뢰관계 파탄 강조: 피고가 해지 통보 및 내용증명을 의도적으로 회피한 정황을 근거로, 임대차 신뢰관계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파탄되었음을 강조

  • 조정 회부 배척 논리: 피고가 답변서에서 제시한 조정 신청은 사후 변제와 결합된 시간 끌기 주장에 불과하며, 계약 해지의 정당성을 훼손할 사유가 아님을 법리적으로 정리

이를 통해 쟁점을 “일부 지급 여부”가 아니라 “해지 요건 충족과 해지 이후 권리관계”로 재정렬해 재판부를 설득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임차인의 차임 연체 사실과 임대차계약 해지의 정당성을 인정하였고,
그 결과 피고에게 부동산 인도 의무와 인도 완료 시까지 차임 상당 금원의 지급 의무를 인정하는 원고 일부 인용(실질적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피고가 답변서에서 주장한 사후 변제 및 조정 회부 요청은 해지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었으며, 의뢰인은 부동산에 대한 실질적 권리 회복의 길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쉴드의 구성원들은 대형로펌에서 다양한 분쟁을 충분히 경험하고, 그 사건에 적용되는 법리를 심도 있게 다뤄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과의 심층적인 상담, 정밀한 자료 검토를 통해, 유의미한 증거와 사실관계를 발굴하고, 해당 사실관계에 적용되는 최선의 법리적 주장을 통해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합니다.

끝까지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지킵니다.
법무법인 SHIELD 이진훈 변호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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