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사실을 알게 된 뒤 가장 먼저 떠올리는 증거는 CCTV입니다.
하지만 막상 알아보면 숙박업소는 2~3주, 아파트는 길어야 한 달 남짓이면 영상이 삭제됩니다.
그 사이 마음을 정리하다 보면 “이미 늦은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이 시점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CCTV 보관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외도 입증의 길이 완전히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증거로 삼을 것인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통상적인 CCTV 증거보전의 한계를 넘어서 장기간의 외도 정황을 입증할 수 있었던 법률사무소 카라의 증거보전 신청 승소사례를 통해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외도증거 수집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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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증거보전 신청이 어려운 진짜 이유
외도 사건에서 CCTV 증거보전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보관기간 때문만은 아닙니다.
개인정보보호 이슈로 인해 법원은 증거보전 신청 시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의 특정을 요구하는데요,
“자주 드나들었다”, “수도 없이 방문했다”는 표현만으로는 결정을 받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외도가 장기간 반복된 경우일수록 오히려 증거 확보가 더 어려워지는 역설이 생깁니다.
여기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CCTV 영상이 없으면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무에서는 외도의 본질은 ‘영상’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출입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기에 또다른 방법으로 증거보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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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증거보전의 한계를 넘어서 장기간의 외도 정황을 입증할 수 있었던 실무적 접근방법!
의뢰인은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상간녀가 집에 수도 없이 방문한 사실을 알게된 후 증거를 확보하고자 카라 법률사무소를 방문하셨는데요,
통상 숙박업소의 CCTV 보관 기간은 2주에서 3주이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경우 한 달 인데, 개인정보보호로 인하여 증거보전 결정이 나오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특정해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카라는 약 1년의 혼인기간 동안 상간녀가 집에 수도 없이 방문했다는 사실과 남편이 외도 사실이 발각된 이후 지금까지도 상간녀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자 하기 위해 일반적인 CCTV 증거보전 신청이 아닌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접근 방법! 상간녀의 차량정보를 확인하여 아파트 주차장 관리자를 상대로 1년 동안의 상간녀 차량이 입출차된 기록 전부에 대해 증거보전 신청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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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만의 실무 노하우가 결과를 가릅니다
일반적으로 외도 증거 수집을 위해 CCTV 확보를 가장 먼저 생각하시지만 CCTV는 개인정보보호법, 보관기간 등의 문제로 법원으로부터 증거보전 결정을 받아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법률사무소 카라는 통상적인 CCTV 증거보전의 한계를 넘어서 아파트 출입의 흔적은 영상만이 아니라 주차장 입출차 기록으로도 남는 사실에 주목해, 상간녀 차량이 1년 동안 아파트에 입출차한 전체 기록을 대상으로 증거보전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이 신청을 받아들였고, 장기간의 외도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핵심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죠.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법원이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영상이 사라졌다면 기록을, 기록이 없다면 구조를 살펴보는 것이 실무의 접근입니다.
법률사무소 카라의 승소사례는 외도 입증이 단순한 운이나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차이가 결국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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