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이 각색되었습니다)
의뢰은 중견 기업에서 근무하는 성실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회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샵이 진행되었고 저녁 식사 자리를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이어졌고
팀장(이하 가해자)은 평소에도 지나치게 스킨십이 많아 직원들 사이에서
"술만 마시면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는 평가를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날도 술이 들어가자 가해자는 의뢰인에게 계속 말을 걸며 바로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의뢰인이 계속 불편해 하고 자리를 피하려 하자,
가해자는 “직원끼리 뭘 그렇게 어려워 해”라고 말하며
의뢰인의 허리를 손으로 끌어당기는 행동을 했고 회식이 끝나는 시점,
가해자는 의뢰인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올리 듯 만지는 추행을 했습니다.
의뢰인은 너무 놀라 곧바로 손을 뿌리쳤지만,
가해자는 주변 사람들이 보자 “술 취해서 실수했다”고 얼버무리며 상황을 넘어 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는 같은 팀 팀원 뒤쪽에서 상황을 목격하고 있었고,
호텔 로비 CCTV에도 가해자가 고의로 뒤에서 접근하는 장면이 일부 포착되었습니다.
이후 회사로 돌아온 직후 HR팀에 상담을 요청했지만
상급자가 개입된 사건이다 보니 회사 내에서 뚜렷한 조치가 없어
실망감과 두려움에 너무 놀란 의뢰인은
바로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대표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모든 상담은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대표가 직접 진행합니다.
2. 더글로리 법률사무소의 조력
이번 사건은 회사 워크샵 강제추행 사건으로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죄에 해당하는 범죄이며,
직장 내 권력관계가 포함된 만큼 피해자 보호와 증거 확보가 핵심이었습니다.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299조 (준강간, 준강제추행)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의 예에 의한다.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1️⃣ 초기 증거 확보 및 회사의 은폐 시도 차단
사건 당일 찍힌 호텔 로비 CCTV, 팀원들의 진술, 회식 자리 사진·자리 배치, 문자 메시지 기록 등을
경찰수사관에게 신속하게 확보 요청을 하였습니다.
회사가 상급자 보호를 이유로 은근히 사건을 무마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HR 담당자와 대표이사의 조치 의무를 명시한 직장 내 성희롱·성범죄 관련 법령 안내서를 발송해
은폐 시도를 차단했습니다.
2️⃣ 피해자 진술 신뢰도 강화
워크샵 일정, 술자리 동선, CCTV 사각지대 여부 등
사건의 시간적‧공간적 흐름을 세부적으로 파악해 피해자 진술서를 일관성 있게 정리했습니다.
팀원의 목격 진술을 별도로 확보하여,
가해자의 “실수였다”는 변명을 반박할 수 있도록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3️⃣ 2차 피해 및 보복 방지 조치
가해자가 의뢰인에게 전화와 메시지를 보내며
“그날 일은 오해다”, “회사에서 문제되지 않게 합의 보자”는 등 회유를 시도하자,
즉시 접근금지 및 연락금지 조치를 신청했습니다.
회사에 공식적으로 가해자와의 업무 분리를 요청하고,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가 발생할 경우 노동부 신고 가능성을 명확히 통보했습니다.
4️⃣ 정신적 피해에 대한 치료 및 자료 확보
의뢰인이 겪은 불면증, 불안장애, 직장 출근 공포 등을 고려해 심리상담 및 정신과 진료를 권유하고
진단서·치료기록·심리검사 결과 등을 모두 확보해
형사·민사 양쪽에서 피해를 입증할 자료로 활용했습니다.
실제 목격자와 증거들이 명확하여 가해자는 범행을 인정하고 가해자 변호사측으로부터
합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업무상 비밀로, 구체적인 노하우는 더글로리 법률사무소를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결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합의금 3,000만원
가해자측 변호사는 2,000만원에 합의를 제안하였으나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으로 인한 지속적인 정신과 상담 치료가 필요했고
의뢰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3,000만원에 합의를 하였습니다.
직장 내 성범죄는 피해자가 상급자나 선배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아
“말해봤자 해결되지 않는다”, “커리어에 불이익이 생길까 두렵다”는 이유로
신고를 주저하게 됩니다.
이번 사건에서 한진화 변호사는
초기 증거 확보 → 회사의 은폐 방지 → 2차 피해 차단 → 형사처벌 및 민사 피해보상액 확보
전 과정에 밀착해 피해자가 다시 안전하게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마음의 안정을 취해가며 피해자 진술을 이끌어 주고 합의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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