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해자를 대리해서 합의금 3천 3백만 원 수령
폭행 피해자를 대리해서 합의금 3천 3백만 원 수령
해결사례
고소/소송절차폭행/협박/상해 일반

폭행 피해자를 대리해서 합의금 3천 3백만 원 수령 

안준표 변호사

합의금 3천3백만원



안녕하세요 광주 변호사 안준표입니다.

오늘은 직장 화장실에서 동료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한 의뢰인을 대리해, 위자료 3,000만 원과 병원비 300만 원을 지급받는 내용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고, 형사사건으로 번지기 전에 사건을 조기에 정리한 사례를 각색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지만, 당사자·회사·장소·날짜 등은 모두 알아볼 수 없도록 설정을 바꿔 재구성했습니다.


1. 회사 사무동 화장실에서 벌어진 일방적 폭행 사건

의뢰인은 지방의 한 회사 공장에서 사무 업무를 맡고 있던 근로자였습니다.

사건은 평일 오전, 화장실에서 발생했습니다. 좁은 길목에서 마주 오던 동료 직원이 어깨를 일부러 세게 부딪치고도, 오히려 의뢰인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해당 동료는 평소에도 “한 번 붙어볼래?”와 같은 말을 하며 의뢰인 주변을 맴돌고, 농담인지 협박인지 애매한 말과 욕설을 반복해 왔습니다. 의뢰인은 “언젠가 한 번 사고가 나겠다”는 불안감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날 역시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을 우려한 의뢰인은, 욕설이 시작되자마자 휴대전화 녹음 기능을 켜서 가슴 포켓에 넣고 당시 대화와 상황을 녹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인적이 드문 복도 쪽으로 이동한 뒤, 동료는 의뢰인 얼굴 가까이 다가와 위협적인 말을 반복하더니 갑자기 머리 부위를 주먹으로 가격했고, 팔을 붙잡은 상태에서 여러 차례 일방적인 폭행을 가했습니다.

일부 직원들이 소리를 듣고 달려와 겨우 말렸지만, 그 사이 의뢰인은 머리·얼굴·턱 부위에 상당한 충격을 입고 정신적인 충격까지 겹쳐 큰 트라우마를 겪게 되었습니다.


2. 신체적 상해와 정신적 피해, 치료 경과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사건 직후 발급된 상해진단서와 입·통원 기록, 약 처방 내역 등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의료기록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 머리·얼굴 부위 타박상 및 찰과상

  • 목 주변 근육의 염좌 및 긴장

  • 턱관절 통증으로 인한 식사 곤란

  • 두통·어지럼·불면·불안 증상 등

의사는 최소 2주 이상의 안정 가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남겼고, 실제로 의뢰인은 일정 기간 입원해 통증 조절과 정신적 안정을 위한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했습니다. 의무기록에는 진통제뿐 아니라 수면제·신경안정제 등이 반복적으로 처방·투약된 사실이 남아 있어, 단순한 일시적 통증을 넘어선 정신적 피해까지 뚜렷이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이를 토대로, 이 사건이 단순한 “직장 동료끼리 한 번 싸운 정도”가 아니라, 업무 공간에서 반복된 위협과 모욕 끝에 발생한 중대한 직장 폭력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3. 쌍방폭행 프레임을 사전에 차단한 전략

이 사건의 핵심 위험은, 가해자가 “서로 같이 때렸다”, “나도 다쳤다”라며 쌍방폭행을 주장하는 상황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였습니다. 실제로 상대방은 “허리가 아파 병원에 다닌다”는 식으로, 자신도 피해자라는 인상을 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초기에 다음과 같은 전략을 세웠습니다.

  • 가해자가 과거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보호대를 착용해 왔다는 점,

  • 설령 허리에 상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의뢰인을 폭행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몸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스스로 야기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

  • 의뢰인은 상대방의 허리 부위를 잡거나 가격한 사실이 없다는 점

을 정리해 고소장 단계에서부터 명확히 밝혔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녹음해 둔 음성파일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녹음 파일을 시간대별로 분석해 보면,

  • 초반에는 말다툼과 언쟁이 이어지다가,

  • 특정 시점부터 가해자의 고성과 둔탁한 타격음이 연속적으로 들리고,

  • 그 사이 의뢰인이 “그만해라”, “왜 이러느냐”는 취지로 항의하는 목소리만 들릴 뿐, 의뢰인이 반격하는 소리는 전혀 등장하지 않으며,

  • 주변 직원들이 말리는 상황 이후에도 가해자가 추가로 폭행을 가하는 정황이 이어진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이 부분을 수사기관과 상대방에게 모두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 “이 사건은 가해자의 일방적 폭행이지, 맞싸움이 아니다”라는 구조를 확실하게 고착시켰습니다. 그 결과 가해자 측에서 섣불리 쌍방폭행이나 역고소 프레임으로 밀어붙이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4. 위자료 3,000만 원 + 병원비 300만 원, 형사사건으로 번지기 전 조기 해결

이처럼 증거와 논리를 사전에 촘촘히 준비한 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가해자 측과의 합의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 녹음 파일과 목격자 진술로 이미 일방적 폭행 구조가 상당 부분 입증된 점

  • 의학적 자료로 신체적·정신적 손해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점

  • 쌍방폭행 주장은 받아들여지기 어렵고, 오히려 무리한 주장일 경우 수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점

이 명확히 전달되자, 가해자 측도 형사절차가 본격화될 경우 부담이 크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고, 결국

  • 위자료 3,000만 원

  • 실제 치료비 상당액에 해당하는 병원비 300만 원

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이 사건은 정식 재판까지 이어지지 않고, 형사사건으로 크게 번지기 전 단계에서 조기에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경제적 보상뿐 아니라, “적어도 내가 잘못해서 서로 싸운 것은 아니라는 점이 정리되었다”는 부분에서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 이 글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되, 당사자·회사·지역·날짜 등은 모두 알아볼 수 없도록 변경·각색한 사례입니다.


5. 마무리 – 직장 폭행·괴롭힘, 초기에 증거와 구조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 내 폭행·괴롭힘 사건은 “그냥 넘어가자”, “서로 감정이 있었던 거 아니냐”는 말 속에서 피해자가 온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쌍방폭행 프레임이 씌워지면, 억울한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와 같은 선상에 놓이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 현장 녹음·목격자 진술·진단서·의무기록 등 객관적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 상대방의 역고소·쌍방폭행 주장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논리를 구성하며,

  • 수사기관과 협상 과정에서 유리한 구조를 만드는 것

이 직장 폭행 사건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폭언·폭행을 당하고도 “괜히 문제 키우는 사람”이 될까 두려워 참고 계시다면, 혼자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의뢰인의 입장에서 사건 구조를 다시 짚어 보고, 형사·민사·합의 전략까지 함께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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